인텔이 300대의 드론을 동원해 영화 ‘원더우먼’ 프로모션 이벤트를 개최했다. 인텔의 슈팅 스타 드론에 LED를 탑재하고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원더우먼 모양을 연출했다. 드론 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첼리스트 ‘티나 궈(Tina Guo)’가 첼로 연주를 했다. 이번 드론 쇼는 전부 여성 인력에 의해 이뤄졌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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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20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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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300대의 드론을 동원해 영화 ‘원더우먼’ 프로모션 이벤트를 개최했다. 인텔의 슈팅 스타 드론에 LED를 탑재하고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원더우먼 모양을 연출했다. 드론 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첼리스트 ‘티나 궈(Tina Guo)’가 첼로 연주를 했다. 이번 드론 쇼는 전부 여성 인력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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