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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봇산업 새로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자"...5년 만에 열린 '제13회 로봇인 등산대회'

기사승인 2024.04.20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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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서울 로봇고에서 개최...로봇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250여명 참가해 교류

   
▲ 서울로봇고에서 열린 '제13회 로봇인 등산대회'에서 전체 참가자가 기념 찰영을 했다.

로봇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간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개최한 '제13회 로봇인 등산대회'가 지난 20일 서울로봇고등학교(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시작된 비로 당초 기획되었던 대모산 등산 일정이 취소되어 서울로봇고 강당에서 기념식, 참가자 기념 촬영, 레크레이션, 경품 추첨,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등산대회에는 주최기관인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을 비롯해 협회 부회장사인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LG전자 김수미 팀장, 협회 감사인 문전일 로보케어 대표와 문승빈 세종대 교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본지 조규남 대표, 서울로봇고등학교 오성훈 교장, 강남구청 로봇인공지능팀 김정희 팀장, 서울대 조규진 교수 등 로봇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했다.

   
▲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오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등산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한국로봇산엽회는 올해부터 변화를 주어 새롭게 출발하는 한 해가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산의 힘만으로 로봇을 하려 하지 말고 한국에 있는 모든 인프라를 활용해 무엇인가 할수 있게, 무언가를 연결해 줄 수 있게 로봇산업협회가 노력하겠다"면서, "5월부터 첫번째로 푸드테크로봇협의회를 만들어 정책적인 의견을 모아 진흥원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품산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별 협의회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첫번째 시도인 푸드테크로봇협의회가 잘 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올해 로봇인 등산대회가 국내 로봇산업이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로봇고등학교 오성훈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로봇고등학교 오성훈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로봇고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저는 올해 3월 1일자로 서울로봇고 교장에 새로 부임했다"며, "서울로봇고가 로봇마이스터고등학교로 개편된지 올해로 13년차인데 로봇인 등산대회도 13회라고 하니 로봇고등학교와 로봇산업협회가 같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오 교장은 "지금 경제가 안좋아 여러 지표들이 좋지 않은데, 그러면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면서, "경기가 좋아져 우리 학생들이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모든 일들을 다 잊어 버리고 오로지 나 자신, 자연, 그리고 각 조의 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년 만에 우리 로봇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주신 협회 김진오 회장님과 임직원, 그리고 장소를 지원해주신 서울로봇교 오성훈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 원장은 "우리 로봇소사이어티가 항상 꿈, 희망, 상상력, 창의력, 그리고 끈기를 가지고 작년에 많은 어려운 일들을 헤쳐왔다"며, 로봇이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꿈,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희망, 그리고 지금은 어렵지만 위기는 항상 기회와 같이 온다는 끈기 그리고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상상력, 창의력이 우리 로봇소사이어티의 긍정의 에너지가 아닌가 싶다"면서,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그리고 행운이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주요 내빈들이 서울로봇고등학교 오성훈 교장의 안내로 교장실에서 차담회를 가진 후 학교 시설을 둘러 보는 시간을 기졌다.   

   
▲서울로봇고등학교 오성훈 교장(사진 왼쪽 첫번째)의 안내로 주요 내빈들이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주강로보테크 강인각 대표, LG전자 김수미 팀장, 강남구청 김정희 팀장,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 세종대 문승빈 교수,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 협회 정낙균 전 전무, 협회 김재환 이사, 서울대 조규진 교수
   
▲서울로봇고등학교 첨단로봇설계부 배기훈 교사(사진 왼쪽 두번째)가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시연 및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주강로보테크 강인각 대표, LG전자 김수미 팀장, 강남구청 김정희 팀장,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 서울대 조규진 교수, 협회 정낙균 전 전무,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배기훈 교사, 서울로봇고 오성훈 교장

이번 로봇인 등반인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 제12회 대회 이후 5년 만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5년만에 열린 로봇인 등산대회가 비로 인해 당초 계획됐던 등산 일정이 취소되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으나 주최측이 마련한 레크레이션 등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우천으로 서울로봇고 강당에서 열린 행사장모습
 
   
▲ 행사장 모습
   
▲ 우천으로 등산이 취소 되여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행사가 대체 진행되었다
   
▲ 우천으로 등산이 취소 되여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행사가 대체 진행되었다
   
▲우천으로 등산이 취소 되여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행사가 대체 진행되었다
   
▲행사 주요 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사진 왼쪽부터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 김종현 유진로봇 전무, 김서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본지 조규남 대표, 가운데 왼쪽 두번째부터 문승빈 세종대 교수,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 아래 왼쪽부터 김재환 한국로봇산업협회 이사,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 우천으로 등산이 취소 되여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행사가 대체 진행되었다
   
▲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이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 본지 조규남 대표가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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