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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로보월드 2017']④평창올림픽 스키로봇 챌린지 홍보

기사승인 2017.09.08  1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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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등 참여 홍보 활동 전개

   
▲ 한양대 한재권 교수팀이 스키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로보월드 2017’ 기간에는 평창올림픽 스키로봇챌린지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국내 스키 로봇을 소개하고 VR 체험 등 공간도 마련된다.

평창 올림픽 스키로봇 챌린지 홍보 부스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과제에 선정된 ㈜미니로봇,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스키로봇 챌린지는 동계올림픽을 대표하는 스키종목을 인간형 로봇으로 구현하는 경진대회로, 로봇기술에 대한 홍보와 관심도를 제고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2018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둔내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선수로 참가하여 알파인 스키의 대회전(Giant Slalom) 종목과 유사한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50cm~1m 크기의 인간형 로봇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기술 구현이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율보행을 할 수 있도록 영상처리, 센서 등을 활용해야한다. 로봇에 사용되는 동력원으로는 전기만 허용하며, 독립적인 전원(배터리)을 탑재해야한다. 또 로봇은 자립으로 동작할 수 있는 지능형 타입이어야 하며, 경기 중에는 시작 신호 이외의 명령을 외부로부터 받을 수 없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달말까지 참가 희망팀을 접수하고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테스트베드 구축 및 성능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외 업체 참여 신청도 받는다. 현재 캐나나와 러시아팀 등이 참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베드 구축 이전에 대회 미션 및 규정 수립을 끝내고 성능 테스트 진행시 나오는 문제점과 애로 사항을 반영해 규정을 최종 확정한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국내 대학 및 기업, 연구소를 대상으로 스키 로봇 챌린지 대회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한양대 한재권 교수팀은 최근 해외에서 추진한 스키 로봇 테스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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