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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첫 휴머노이드 로봇, 中국제수입박람회서 공개...“미국에 이어 중국서 첫선”

기사승인 2022.11.07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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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린(陶琳) 테슬라 중국법인 부총재, 중국 시장 중요성 강조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국가급 행사인 '제5회 상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개막한 가운데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을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7일 중국경영보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중국 최초로 테슬라 모델S, 모델3, 모델X 플래드(Plaid), 모델Y 등 전기차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 시제품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알토에서 열린 ‘2022 AI데이’에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시제품을 공개한 지 약 한달 만이다. 몸통에 2.3㎾h 배터리를 달고 머리에는 인공지능(AI) 칩을 탑재한 옵티머스는 작은 부품도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 옵티머스 로봇의 가격은 2만달러 이하로 3~5년 내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타오린(陶琳) 테슬라 중국법인 부총재는 이날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테슬라는 앞으로 중국 현지 기업과 함께 중국 신에너지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선 테슬라가 미국에 이어 중국, 특히 중국 국가급 행사인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을 공개하는 것을 주목했다. 테슬라가 그만큼 중국 시장을 중요시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이고 3분기 테슬라 전체 매출에서도 중국은 약 25%를 차지했다. 테슬라 입장에선 가격 인하란 고육책을 써서라도 꼭 잡아야 하는 시장인 셈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에서의 경쟁력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 10월 테슬라의 중국 내 판매량은 전월보다 14% 감소한 7만 1704대에 그쳐 중국 시장에서 최대 라이벌인 비야디(BYD)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편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국제수입박람회는 캔톤페어,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와 함께 중국 3대 대외 개방 전시 플랫폼으로 꼽힌다. 캔톤페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일정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5개월간 장기 개최하기로 했다.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는 9월 개최됐다.(제휴=중국로봇망)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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