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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보월드'의 주역으로 떠오른 국내 로봇 기업

기사승인 2022.09.30  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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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산업협회, 지난달 29일 기자 간담회및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2 로보월드’를 한 달 앞두고 한국로봇산업협회가 29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호텔 스페이스 O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국내 언론사 기자 20여명과 주관사, 주요 참가업체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언론사 대상 기자 간담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 사태로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3년만에 다시 열렸다. 

간담회는 한국로봇산업협회 이동규 팀장의 ‘최신 로봇 시장 동향 및 2022 로보월드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참가기업들의 회사 소개 및 전시 제품 소개 시간, 질의 응답,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되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이동규 팀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규 팀장은 최신 로봇 시장의 동향과 올해 로보월드 추진 현황 및 행사 개요, 주요 행사 등을 소개했다.

올해 로보월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1홀~3홀에서 개최된다. 국제로봇산업대전(전시회), 경진대회(국제로봇콘테스트, R-BIZ 챌린지),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에는 제조업용 로봇, 전문ㆍ개인서비스 로봇, 드론, 부품,  SW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180개사, 해외 20개사 등 200개사가 약 700여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구매 상담회, 해외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올해 전시회의 특징이다.    

이어 주요 참가기업인 나우로보틱스, 시스콘, 레인보우로보틱스, 트위니의 회사 소개 및 전시 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나우로보틱스 박영진 매니저가 발표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나우로보틱스 박영진 매니저가 발표했다.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됐으며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7년여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사출성형 공정에 최적화된 로봇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올해들어 직교 취출 로봇 '뉴로(NURO)', 플라스틱 사출 전용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 전시회에는 잭킹 타입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산업용 물류 로봇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시스콘 기술영업팀 이승헌 사원이 발표하고 있다. 

두 번째에는 시스콘 기술영업팀 이승헌 사원이 발표했다. 시스콘은 2013년 설립됐으며 자율주행로봇(AMR)과 무인운반차(AGV) 등 물류 로봇 전문기업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제작한 로봇과 관제 솔루션(ACS)을 기반으로 생산 라인과 유통·물류창고에 로봇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물류운반기계 및 공장자동화 설비 전문 제조업체 한성웰텍을 인수합병하면서 중량물 이송로봇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에는 풀필먼트 서비스 신사업에도 진출해 최고의 물류로봇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보월드 전시회에는 산업용 풀필먼트 로봇을 비롯해 IM 및 SR시리즈, 무인지게차 LGV 등을 선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허정우 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세 번째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허정우 이사가 발표했다.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2011년 설립됐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HUBO)를 개발한 KAIST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센터(HUBO Lab) 연구원들이 창업한 로봇 회사다. 휴보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동 로봇을 자체 개발해 산업용 로봇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번 로보월드 전시회에는 협동 로봇 RB 시리즈를 비롯해, 국내 협동로봇 최초로 미국위생협회(NSF)의 특수목적용 식품 가공처리기기 및 관련 부품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RB-N 시리즈, 카페로봇, 그리고 4족 보행 로봇 등을 선보인다.

   
▲트위니 강우성 매니저가 발표하고 있다. 

네 번째는 트위니 강우성 매니저가 발표했다. 트위니는 2015년 설립됐으며 누구나 사용하고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생태 환경 구축을 위해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와 대상 추종 로봇 ‘따르고’를 개발해 물류샌터와 공장에 공급하고 있는 중기부 선정 예비 유니콘 기업이다. 우수한 R&D 인력을 다수 확보해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해 한국평가데이터 평가 기준 TI-2 등급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트위니가 개발한 실외 주행로봇은 3D 라이다 센서와 관성측정 센서, 인공위성을 이용한 실시간 고정밀 이동측량시스템을 통해 자기 위치를 정확하게 추정, 목적지까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장·물류, 오더 픽킹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보월드 전시회에는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와 대상 추종 로봇 ‘따르고’, 대상 추종과 자율주행 기술을 하나로 결합한 ‘더하고’ 제품을 선보인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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