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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올해 인공지능(AI) 적용 대폭 확대

기사승인 2020.08.10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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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실용화 누적 건수 70건으로 늘려

   
▲ 미쓰비시 정보기술종합연구소(사진=일간공업신문)

일본 산업용 로봇업체인 미쓰비시전기가 올해말까지 인공지능(AI) 실용화 건수(누계)를 2019년 대비 75% 증가한 약 70건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전문 인력양성과 조직 신설 등을 통해 체제를 정비하고 AI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사업분야인 공장자동화와 건물, 자동차 등 분야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기기 및 시스템의 스마트화를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전기는 지난 2017년 독자적인 AI기술 브랜드인 ‘마이사트(Maisart)'를 내놓았다. AI 실용화 건수(누계)는 2017년도에 5건 이하였으나 2018년에 10건 이상, 2019년에 40건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아울러 미쓰비시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충실하게 운영, AI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쓰비시는 이와 함께 2019년 4월 정보기술종합연구소 내에 AI솔루션으로 고객의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각 사업본부와 연계해 솔루션을 제안하고 AI 실용화의 촉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제조업 분야에선 로봇과 인간의 협동작업시 AI를 적극 활용해 로봇의 고속·고정밀 동작을 실현하고, AI를 이용해 숙련 기술자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등 제조 현장의 과제 해결을 돕기로 했다.

미쓰비시전기는 또한 5월부터 AI 등의 기술자산과 지식을 일원화해 새로운 기술 규격인 ’클라리센스(ClariSence)‘라는 이름으로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각 사업본부별로 달랐던 사물인터넷(IoT)시스템의 설계 사양을 통일해 개발 효율을 높이고, 시스템간의 연계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AI 실용화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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