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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공대, 길이 10m 긴팔 로봇 개발

기사승인 2019.03.20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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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로ㆍ기반시설 점거 및 조사 등에 활용 가능해

   
 

일본 도쿄공업대학 엔도겐(遠藤玄) 교수가 무게 10kg의 물건을 들 수 있는 길이 10m의 로봇 팔을 개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10개의 관절을 갖고 있는 이 로봇은 구부러진 곳이나 높은 곳에 팔을 길게 뻗을 수 있다. 기반 시설이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등의 점검에 활용 가능하다. 올해중에 원전 내부의 모의 시험 환경에서 로봇을 운용해보고 실제 적용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10개의 관절은 와이어 구동 방식으로 제어된다. 상하로 회전하는 관절 7개, 좌우로 회전하는 관절 3개를 연결해 원전 내부의 장애물이나 기둥을 피해가면서 원하는 위치까지 팔을 뻗을 수 있다. 고강도 화학 섬유, 듀랄루민 등 소재를 채택, 로봇 팔의 무게를 줄이면서 강성을 높였다.

로봇 팔을 10m 펼친 상태에서 10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기존 로봇 팔은 펼치면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크게 줄어든다. 이 로봇 팔에 카메라나 선량계(線量計)를 탑재하면 폐로 조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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