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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아이알뉴스]정부, IoT 발전 위해 각 업계와 '상생 협력'

기사승인 2018.03.18  2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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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가전 및 스마트 홈(시티) 플랫폼 구축 및 기술개발 등 협력

   
 
산업통상자원부(백운규 장관)는 16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가전 및 스마트 홈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부 장관, 광주광역시,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쿠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LH공사, SH공사, 코맥스, 현대통신, 에스원, 와이즈넛, 전자부품연구원, 전자진흥회, 스마트홈 협회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업계와 산업부는 대기업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가전, 통신, 건설사 등 다양한 업종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IoT 가전 및 스마트 홈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상생협력을 약속한 기관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대유위니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에스원, 와이즈넛, 코맥스, 현대통신, 전자진흥회가 있다.

협력 내용은 국내 중소⋅스타트업에 제품개발 기회 제공,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술·인력·투자·시장개척 지원 이업종 기업 간 기술교류 등 협의체 운영이다.

더 나아가 관련 업계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민 체감이 가능한 성과를 속도감있게 창출하기 위해 '실증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실증사업 협력 기관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LH공사, SH공사, 전자부품연구원, 전자진흥회, 스마트홈산업협회이며, 협력내용은 스마트 홈(시티) 실증 및 표준화, IoT 가전 및 스마트 홈(시티) 플랫폼 구축 및 기술개발, IoT 가전 및 스마트 홈(시티) 빅데이터 협력 등이다.
 

황인선 robot2@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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