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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토 로보틱스, 소형 운송로봇 '세스토 매그너스' 출시

기사승인 2020.08.07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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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부족한 시설 위해 특별 제작

   
▲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세스토 매그너스(SESTO Magnus)'(사진=세스토 로보틱스)

싱가포르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업체인 세스토 로보틱스(SESTO Robotics)가 최대 300kg의 가반하중을 갖춘 소형 모바일 로봇 ‘세스토 매그너스(SESTO Magnus)’를 출시했다.

매그너스는 크기에 비해 높은 가반하중을 보유한 덕분에 제조,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산업의 자재운반 작업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로봇은 공간이 부족한 시설을 위해 제작됐다. 장애물을 피하면서 최대 0.9미터 너비의 좁은 공간을 통과한다. 전·후방 어느 방향이든 동일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어 막다른 길에서도 후진이 가능하다.

단일 플랫폼을 사용하며 다양한 자재운송 환경을 고려한 모듈식 구성을 갖췄다. 제조업을 비롯해, 세탁 및 식사 서비스, 소독 서비스 및 약국 등 상황에 맞게 탑 모듈을 구성할 수 있다.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태블릿 또는 노트북으로 조작한다. 3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동안 작동한다. 앞·뒤에는 저범위 270도 2차원 라이다(LIDAR)를 장착해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좁은 병원 복도에서 카트 또는 휠체어를 만나면 정지하고, 장애물이 제거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경로를 변경한다. 이는 사람들이 붐비는 환경에 로봇을 배치해도 안전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매그너스는 다른 모바일 로봇과 마찬가지로 노동력 부족을 보상해 운영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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