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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그, 美 애틀랜타에 북미본부 개설

기사승인 2024.06.23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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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공급망 최대 기업들 본사 위치···150여 지원 자원·IT 매니지드 서비스 갖춰

   
▲스위스로그가 북미지역 성장을 수용하고 시장내 위치를 확장하기 위해 미국 동부의 물류 요충지인 애틀란타에 북미 지역 본부를 개설했다. (사진=스위스로그)

스위스로그가 미국 애틀랜타 던우디에 북미지역 현지 본부를 개설했다고 오토메이티드웨어하우스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북미 지역에서의 지속적 성장 수용 및 시장 내 회사 위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린 도이치 던우디 시장은 “스위스로그가 던우디와 그 주변으로 온 것을 환영하게 돼 기쁘다. 던우디의 숙련된 인력과 메트로 애틀랜타 중심 위치는 우리를 확장하는 국제 기업의 이상적인 본거지로 만들어 준다. 던우디는 우리의 성장하는 물류 생태계의 일부인 새로운 기업 파트너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던우디 북부 교외에 위치한 이 곳은 스위스로그의 미주 지역 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회사는 또한 버지니아, 오하이오, 멕시코에 시설을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 현장 서비스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이 회사가 미주지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견인력을 기반으로 한 최근의 조치다. 스위스로그는 북미 본부 개설에 앞서 스위스로그 아메리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션 월링포드를 임명했다.

스위스로그는 전 세계적으로 1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로봇 및 기타 시스템 공급업체인 쿠카 그룹의 일부다. 이 회사는 인트라 로지스틱스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스위스로그가 애틀랜타를 선택한 이유

월링포드 스위스로그 아메리카 사장은 “애틀랜타는 물류센터와 사무실 및 몇 몇 공급망 업계 최대 기업의 본사가 있는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망 중심이 됐다. 던우디는 애틀랜타 중심 주변 비즈니스 지구 중앙에 위치한 이점을 누리고 있으며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리가 고객 기반과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장함에 따라 이 새로운 본부는 우리가 추가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이 지역에 더욱 혁신을 가져오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원 수준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최고의 공급망,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위치에 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로그의 로봇 및 소프트웨어에는 벡투라 팔레트 스태커 크레인, 파워스토어 고밀도 셔틀 시스템, 사이클론 캐리어 셔틀 시스템, AC팩(ACPaQ) 자동화 혼합 상자 팔레타이저, 오토스토어 및 싱큐(SynQ) 관리 SW가 포함된다.

이 회사는 자사 자동화 전문가들이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물의 제약, 운영 요구 및 사업 목표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스위스로그는 또한 북미 고객들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고객 지원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설치된 자동화 시스템이 고객들의 사업 목표 달성을 돕도록 보장하기 위해 돕는 이 지역 곳곳에 전략적으로 자리잡은 서비스 기술자들도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50개 이상의 현장 자원과 100개 이상의 상근 헬프 데스크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배치돼 최상의 성능으로 장비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IT 시스템과 SW를 사전 관리해 주는 IT 매니지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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