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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첨단 로봇의 경연, '2024 로보테크쇼' 개막

기사승인 2024.06.19  2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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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풀플랫폼, 하이젠알앤엠, 에스피지, 원익 로보틱스 등 출품

   
▲ 2024 로보테크쇼가 19일 개막해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4 로보테크쇼(Robot Tech Show 2024)'에선 원더풀플랫폼, 하이젠RNM, 에스피지, 원익로보틱스, 제팩 등 국내 대표적인 로봇업체들이 첨단 로봇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더풀플랫폼은 오픈AI가 최근 공개한 GPT-4O를 채택한 로봇들을 선보였다.

원더풀플랫폼은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GPT-4o를 탑재한 반려로봇과 소상공인 영업 보조 로봇을 선보였다. GPT-4o를 탑재하면서 최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로봇과 사람간에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 하이젠과 LG전자가 협력해 내놓은 인공지능 로봇

이달 27일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 하이젠알앤엠은 이번 로보테크쇼에서 회사 알리기에 전력 투구하는 모습이었다. 전시 규모도 다른 로봇 기업들을 압도했다. 

하이젠은 특히 자체 개발한 액추에이터를 기반으로 LG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협동 로봇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자사 액추에이터를 탑재한 소형 협동 로봇을 활용해 음료수 픽킹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하이젠알앤엠은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254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약 7조 5800억원 규모의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하이젠이 협동 로봇을 활용해 음료수 픽킹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원익로보틱스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로봇 핸드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 등 제품을 선보였다. 3지 알레그로 로봇 핸드는 비전 AI 알고리즘을 채택, 촉각 센서를 활용해 최적화된 파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원익 로봇핸드가 페트병을 잡는 모습
   
▲ 원익의 촉각 센서를 탑재한 로봇 시연

케이알엠(KRM)은 미국 로봇 스타트업인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고스트 비전 6’을 주력 제품으로 내놓았다. 이 로봇은 고내구성, 민첩성, 강력한 방진 방수(IP67) 기능을 지원한다.

   
▲ 4족 보행 로봇 '비전 60'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인 NDS는 지자체에 납품한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안내 로봇을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NDS의 휴머노이드형 안내로봇

두산로보틱스는 협동 로봇 P-시리즈와 함께 협력 업체 AJ네트웍스와 협력해 바리스타 로봇 ‘닥터. 프레소’를 소개했다. P-시리즈는 최대 가반하중 30kg으로, 작업 반경이 2030mm에 달한다.

   
 

스마트 M&F그룹은 이스라엘의 로봇 스타트업인 키토브에이아이(Kitov.ai)의 스마트 비전 검사 시스템을 소개했다. 박한구 스마트 M&F그룹의 대표는 19일 열린 ‘2024 국제 스마트기술컨퍼런스’ 로봇 세션에서 스마트 비전검사 시스템을 소개했다.

   
▲ 스마트 M& F그룹은 ‘2024 국제 스마트기술컨퍼런스’ 로봇 세션에서 이스라엘의 로봇 스타트업인 키토브에이아이(Kitov.ai)의 스마트 비전 검사 시스템을 소개했다. 

더원은 자율주행로봇(AMR)인 ‘TOA 200L’ 등 다수의 로봇과 관제시스템 등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테솔로는 인간형 3지 그리퍼인 DG-3F, 작고 세밀한 물체의 이송에 특화된 전동식 평행형 2지 그리퍼인 DG-2F 등 제품을 선보였다. 수술용 로봇 전문기업인 미래컴퓨터는 ToF 3D 심도 시스템인 ‘큐브-아이’(Cuve-eye)를 출품했고, 교육용 로봇 기업인 아이비테크는 텔레프레전스 로봇인 테미 등 제품을 선보였다.

   
▲더원이 AMR을 시연하고 있다.
   
▲ 테솔로의 로봇그리퍼 시연
   
▲아이비테크는 테미 등 로봇을 출품했다.
   
▲ 에스피지는 핵심 부품인 감속기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 오토스토어 물류창고 자동화시스템
   
▲미래컴퓨터의 ToF 센서
   
▲ 제팩의 팔레타이징 로봇

중국 로봇업체들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신핀(Seenpin)은 리니어 액추에이터 등 로봇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신핀 휴머노이드 로봇
   
▲ 신핀 관계자가 자사 로봇 부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산둥강즈촹신(Sandong Gangzhichungxin Electronic Technology)은 로봇용 부품인 힘센서, 토크센서 등 제품을 국내 업계에 소개했으며, 중국 선전, 광저우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라이온트론(Liontron)은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마더보드 등 제품을 선보였다. 후난성 창사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DIT)는 산업용 제어보드를 선보였다. 국내 로봇기업인 위고로보틱스(WeGo)는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산둥강즈촹신의 로봇 부품
   
▲ 라이온트론의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마더보드 등 제품 
   
▲위고 로보틱스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 후난디스플레이 이노베이션 테크노롤지(DIT)는 산업용 제어보드를 선보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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