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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봇 스타트업 '이노피스', 임업조합에 착용형 로봇 공급

기사승인 2024.04.11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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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자의 부상 위험 줄여

   
 

일본 도쿄이과대학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 이노피스(INNOPHYS)가 후쿠시마현 ‘마나하타임업유한회사(真名畑林業有限会社)’와 ‘오쿠쿠지임업협동조합(奥久慈林業協同組合)’에 총 42대의 착용형 로봇 '머슬 슈트 소프트-파워'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임업 분야에 머슬슈트가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일본은 전체 국토에서 숲이 차지하는 면적이 67% 이상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세계 2위의 산림국이다. 하지만 서구 국가와 달리, 일본은 산간 지형이 복잡하고 경사가 급하며, 진흙탕도 많아 무너지기 쉬운 지질 조건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넓은 도로 폭을 확보하기 어렵고, 진흙탕에 기계가 빠져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임업 분야에도 첨단기술이 도입되어 혁신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작업을 인력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임업 종사자는 해마다 감소하고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다. 벌목 등 임업 작업에서 허리를 다치거나 체력적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측은 머슬 슈트가 착용시 신체 접촉 면적이 적기 때문에 더위를 느끼기 어렵고,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어깨 버클로 착용형 로봇을 온·오프 전환할 수 있어 착용한 채 차량 운전도 가능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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