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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오더픽킹 로봇 연동

기사승인 2023.03.22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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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핌즈와 제휴해 물류센터 자동화 시장 집중 공략

   
▲ 오더픽킹 로봇이 물류창고에서 제품 픽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가 창고관리시스템(WMS) 전문기업 핌즈(대표 황선영)와 제휴해 물류센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트위니와 핌즈는 22일 인천시 중구에 있는 중소형 물류센터 '패스트박스 항동센터'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시연회를 갖고,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천홍석 트위니 대표와 황선영 핌즈 대표의 인사말 ▲ 김재성 트위니 본부장의 오더픽킹 로봇 시스템 소개 및 시장 상황 ▲Q&A 세션 ▲ 오더픽킹 로봇 시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천홍석 대표가 WMS와 오더픽킹 로봇의 연동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 천홍석 대표는 “물류센터가 로봇을 도입하기 위해선 많은 초기 투자 비용이 들어가야 q<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오더픽킹 로봇은 기존 물류센터들이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 없이도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며 “이번에 WMS 전문기업인 핌즈와 제휴해 WMS와 오더픽킹 로봇을 연동함으로써 기존 WMS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천 대표는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은 창고 구조 변경이나 추가 인프라를 필요치 않기 때문에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이라며 “시스템에 저장된 물품 위치 정보에 따라 최적의 경로를 계산, 이동하기 때문에 숙련도에 00따른 오픽킹률 감소, 교육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황선영 핌즈  대표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황선영 핌즈 대표는 “작년 8월 트위니와 전략적 MOU를 맺고 오더픽킹 로봇과 WMS 연동을 추진해왔다”며 “트위니는 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에 양사가 협력해 내놓은 솔루션이 중소형 물류 창고들의 로봇 자동화를 촉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트위니 김재선 본부장이 시장 현황과 오더픽킹 로봇의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히고 있다.

이날 시연한 오더픽킹 로봇은 복잡한 물류센터 내부를 자율주행하면서 동선을 지나다니는 작업자와 로봇을 스스로 피하고 출고해야 할 물품이 위치한 선반으로 이동했다.

   
▲ 송장을 출력하고 있는 모습
   
▲ 오더픽킹 로봇이 물류창고에서 픽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오더픽킹 로봇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 트위니 직원이 오더 픽킹 로봇 조작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 대시보드상에서 로봇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 오더픽킹 로봇이 가져온 상품 박스를 작업자가 분류 및 포장을 위해 옮기고 있다.

오더픽킹 로봇이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착해 최종 물품이 트레이에 선적되자, 검수·포장구역으로 스스로 이동했다. 덕분에 작업자는 지시서에 맞는 물품을 일일이 찾아다니고, 카트를 힘들게 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을 위해 3D 라이다 센서와 자율주행 위치인식(SLAM) 기술을 적용했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D 라이다, 심도카메라와 같은 다양한 센서를 갖췄다.  로봇은 부착된 스캐너를 통해 물품별 바코드를 찍고, 주문 정보를 재차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위니는 로봇을 통해 오더픽킹 업무 담당 인력의 노동부하를 낮추고, 자동화 설비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물류업체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진행하는 고객사 대상 시연회에 관심을 보인 물류업체만 40여곳에 이른다는 게 트위니 측 설명이다.

트위니는 FCC와 같은 필요 인증을 연내 획득, 북미 시장 등 해외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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