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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로보틱스, 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한다

기사승인 2023.03.22  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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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맷 2023'에 참여, 현지 로봇SI 기업과 제휴 협상 진행

   
▲ 티라로보틱스 프로맷 2023 전시 부스

티라로보틱스(공동 대표 김정하, 김동경)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공급망 관리 및 물류 솔루션 전시회인 ‘프로맷(ProMat) 2023’에 참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프로맷은 세계 최대 규모 생산체계, 공급망 관리를 비롯한 생산공정 전반의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창고관리 솔루션(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글로벌 공급망 관리, 차세대 생산/공급망 관리, 로봇 기술 등을 주요 테마로 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개막해 23일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물류 로봇 기업 가운데선 미르(MiR), 로커스 로보틱스(Locus Robotics), 오토(OTTO), 긱플러스(Geek+), 6리버시스템즈 등이 참여해 북미 고객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티라로보틱스는 이번 프로맷 전시회에 주력 AMR 제품인 T300(300KG 이송로봇), T1000(1T 이송로봇), L200(롤테이너 운반로봇)을 선보였다.

   
 

티라로보틱스는 자사 제품이 ▲거친 바닥이나 경사로, 물기나 기름기가 있는 미끄러운 바닥에서의 안정적 주행 능력 ▲ 좁은 통로나 사람, 카트 등 이동량이 많은 복잡한 공간에서의 자율주행 능력 등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보고 전시장을 방문한 북미 및 유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에 앞서 티라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FCC, CE, ISO 인증 등을 취득했다. 이미 북미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에 자율주행로봇 T-300을 6대 공급한데 이어 40대 규모의 추가 물량을 신규로 수주했다.

티라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술력을 갖춘 현지 로봇SI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는 “전시장을 방문한 여러 기업들이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갖고, 미국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 설치, 운영하는 파트너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현재 북미 지역 로봇 SI기업과 좋은 위치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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