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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루보틱스, “손상부위 자가 치유” 소프트 로봇 개발

기사승인 2022.12.06  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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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힘·손상으로부터 회복···재료는 기계·화학적 재활용

   
▲소프트로봇은 부드럽지만 손상을 입기 쉽다. 벨기에의 브루보틱스가 중합체를 이용해 손상시 스스로 치유하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 이 중합체를 이용한 소프트봇 손은 손상된 지 25시간 만에 원상복구됐다. (사진=브루로보틱스 유튜브)

벨기에의 브루보틱스(Brubotics)가 FYSC와 손잡고 작동 중 손상돼도 자가 치유되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FYSC가 고유의 자율 및 비자율 자가 치유용 폴리머(중합체)를 위한 새로운 빌딩 블록을 개발하는 동안, 브루보틱스는 여러 소프트 시연 로봇을 통해 이 기술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

연구 라인은 다양한 처리 기술 개발에 대한 추가 기능을 위해 필러가 있거나 없는 새로운 재료 합성에서부터 임베디드 자가 치유 센서, 히터 및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시뮬레이션을 갖춘 자율 자가 치유 소프트 로봇 제작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소프트 로봇은 일반적으로 손상되기 쉬우며 따라서 수명이 짧다. 게다가 그것들은 종종 재처리할 수도, 재활용할 수도 없다.

   
▲ 손상돼도 자가 치유되는 소프트 로봇 재료의 치유과정. (사진=브루로보틱스 유튜브)

그러나 브루보틱스의 이 로봇들은 자가 치유 특성 덕분에 긁힘과 손상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으며, 덕분에 소프트로봇이 맞닥뜨리는 주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재료는 기계적,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재료들은 서로 치유돼 최적의 다중 재료 접착력을 제공하면서 서로 다른 재료 간의 인터페이스 상 약점을 제거할 수 있다.

브루보틱스는 여기에 더해 바이오 기반의 변종을 개발했고 생분해성 변종을 개발하는 중이며, 틈새를 막는 실(seal), 타이어 등과 같은 소프트 로봇 공학을 넘어 다양한 응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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