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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티엠작크, 하수도 점검 다족 로봇 개발

기사승인 2022.11.11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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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족 거미형 로봇이 하수도 모니터링 작업 수행

   
▲티엠작크(tmsuk)가 개발한 하수도 점검 로봇

일본 로봇 전문기업인 티엠작크(tmsuk)가 하수도 점검 다족 로봇(시제품)을 개발했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하수도 점검 로봇 ’SPD1‘은 여러개의 다리를 갖고 있는 거미형 로봇이다. 티엠작크는 이 로봇을 도로 및 하수도관 정비 전문기업의 의뢰를 받아 개발했다.

일본에선 지난 1970년대 급격히 정비된 하수도관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하수도관의 총연장은 약 49만km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2.5만km(총연장의 5%)에 달하는 하수도관이 표준 내용연수인 50년을 경과했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10년후에는 8.2만km(17%), 20년후에는 19만km(39%)의 하수도관이 노후화된다.

하수도관의 노후화는 심각해지고 있지만 하수도 공사 현장은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 하수도관 점검 및 보수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 티엠작크가 개발한 다족 거미형 로봇은 직경 200~300mm의 수도관 원통 내부를 이동하면서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하수도관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로봇의 무게는 약 3.5kg이며, 유선 LAN 케이블을 이용해 지상에 있는 작업자와 통신을 한다.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투입해 작업을 분담할 수도 있다. 게임 컨트롤러 등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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