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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회사가 만든 로봇? 한국타이어 ‘휠봇’ 발표

기사승인 2022.10.03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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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첫 공개

   
▲행사장 입구에 전시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아이온( iON) 타이어 홍보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성수동 피치스 D8NE 개러지에서 70여명의 초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윤성희 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스튜디오 팀 매니저가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 

’어반 리셰이핑 2022(Urban Reshapimg 2022)’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나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공간 자체가 이동하는 이상적인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나리오 영상과 새로운 휠봇(Wheelbot)을 공개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스튜디오 팀원들이 공간 자체가 이동하는 이상적인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을 발표하고 있다. 
   
▲가정, 병원, 사무실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공간이 이동하는 시나리오 모습.

휠봇은 바퀴라는 휠과 로봇의 합성어다.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의 이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듈러 로보틱스 시스템이 흴봇의 메인 컨셉으로 핵심 키워드는 모듈러, 옴니 디렉션, 인텔리전트이다.

   
▲전방향 구동이 가능한 휠봇 모습. 
   
▲휠봇은 가운데 타이어를 중심으로 좌우가 분리되어 있는 구조다. 

모듈러의 가장 큰 장점은 마치 레고와 같은 효율적인 확장성이다. 이러한 플랫폼에 바퀴가 같이 모듈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옴니 디렉션으로 전방향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휠봇의 메인 컨셉이다. 휠봇은 바로 효율적인 전방향 구동을 구사할 수 있는 미래적이고 가장 완벽한 구체다. 이 구체를 하나의 모빌리티를 움직이기 위한 바퀴로 만들기 위해서는 동력 전달의 문제, 제어 문제 등 다양한 난제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3차원 입체 구동이 가능하고 운동제어가 가능한 휠봇이다.

   
▲휠봇이 적용된 모빌리티 플랫폼을 행사장에서 시연하고 있는 모습
   
▲휠봇이 적용된 모빌리티 플랫폼 모습. 플랫폼에는 배터리를 비롯해 카메라 등이 장착돼 사물인식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란 드론의 군집 비행처럼 휠봇 역시 보이지 않는 거리를 서로 유지하면서 최적의 경로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키워드다.

   
▲휠봇은 향후 모빌리티 플랫폼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로봇 플랫폼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휠봇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로봇 등에도 접목이 가능해 로봇의 이동성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파트너로 함께 참여한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가 자율주행에 필요한 3D 맵핑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등을 위한 3D 지도 및 위치 서비스 회사 모빌테크(MOBILTECH), 전후좌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칼만텍(CALMANTECH) 등 디자인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국타이어는 하이테크놀로지로 세상을 움직인다는 비전하에 최고의 타이어 기술을 집약한 하이테크놀로지로 모두가 상상하던 미래 드라이빙을 한 발 앞서 실현해가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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