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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기술검증' 착수

기사승인 2022.09.30  0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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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시장 공략 본격화

   
▲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트위니 사옥 모습

트위니가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오더픽킹 로봇 기술검증(PoC) 작업에 착수했다. PoC는 신제품 사업화 이전에 기술 타당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트위니가 PoC를 시작했다는 것은 물류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행보로 읽힌다.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최근 수도권 소재 쇼핑몰 물류대행 서비스업체인 A사에서 물류센터의 작업속도와 생산성 제고를 위한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기술검증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트위니가 지난 8월 5일 핌즈(이지어드민)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을 통한 물류 이송 편의성 제고, 창고관리시스템(WMS) 연계 및 적정 운용 규모 산출을 통한 물류시스템 생산성 최적화 서비스 구축이 목적이다.

검증 장소인 A사는 그동안 물류 이송을 인력에 의존해왔다. 이에 자율주행 로봇을 통해 인력 중심의 기존 물류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술검증은 트위니의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을 픽킹 작업에 적용한다.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과 핌즈사 WMS 연계를 통해 제품 수령과 출고 확인 절차를 돕는다.

픽킹 과정에서의 휴먼 에러를 방지하고, 근로자의 동선을 줄여 과노동을 방지하는 한편, 해당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를 다른 업무에 투입하도록 도와 생산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활용도의 필요성을 높이고 물류센터 규모별 적정 운용대수 산출 등 사업화 확산을 위한 실효적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천영석 대표는 “물류 현장에서의 검증을 통해 생산성 효과를 입증함으로서 고객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물류센터에 생산성 제고 등 보다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위니는 내달 26일부터 나흘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로보월드에서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을 포함한 다양한 로봇 제품을 출품, 고객사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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