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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작전 다족보행 로봇ㆍ다목적 정찰 드론, 2024년 시범 배치

기사승인 2022.08.10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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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현대로템 등과 신속연구개발사업 최초 협약 체결

   
▲ 왼쪽부터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이봉근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장(직무대리),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이종경 프리뉴 대표.

방위사업청은 기존의 무기체계 도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신설된 신속연구개발사업의 협약을 최초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속연구개발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 속도에 발맞춰 신기술이 적용된 무기체계를 2년 이내 신속하게 연구개발하고 군 시범운용을 거쳐 소요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국방혁신 4.0과 연계하여 민간의 최신기술이 국방분야에 신속히 적용됨으로써 첨단무기 도입기간의 획기적 단축과 국방 연구개발(R&D)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속연구개발사업 현황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사업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 로봇', '대대급 다목적 정찰드론' 사업으로 약 2년간의 연구개발 후 2024년 하반기부터 실제 군에 시범배치되어 운용될 계획이다.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 로봇' 사업에서는 대테러 작전간 적 위협 조기 식별 및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 및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족보행 로봇을 개발하게 된다.

'대대급 다목적 정찰드론'사업에서는 감시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여 전술제대의 입체적 작전수행을 지원하고 국방분야 드론의 국산화에도 기여한다.

신속연구개발사업 전담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는 각 사업에 대한 전문가를 프로젝트관리자(PM)로 선발하여 성공적인 개발과 군사적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신속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첨단기술 발전속도에 맞춰 무기체계 획득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민간업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국방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국방혁신 4.0에 발맞춰 우리 군이 첨단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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