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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 4족 보행 로봇 활용 스마트 임업 실증실험

기사승인 2022.06.29  17: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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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림연구・정비기구 삼림종합연구소와 공동 추진

   
▲ 지난해 실시한 소프트뱅크의 4족 보행 로봇 시험(사진=소프트뱅크)

일본 소프트뱅크가 ‘국립연구개발법인 삼림연구・정비기구 삼림종합연구소(国立研究開発法人 森林研究・整備機構 森林総合研究所)와 공동으로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임업 구현을 위해 6월부터 실증 실험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증실험은 2021년 삼림종합연구소와 소프트뱅크가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로부터 수탁한 ’NEDO 선도연구 프로그램/농산촌의 삼림정비에 대응한 탈탄소형 전동로봇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소프트뱅크와 삼림종합연구소는 2021년 홋카이도에 있는 조림지나 급경사지 등의 가혹한 환경에서 전동 4족 보행 로봇의 보행 능력에 대해 조사 및 검토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일정한 조건 충족시  경사면이나 장애물 등이 있어도 안정된 보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 실증실험에선 전동 4족 보행 로봇이 조림지의 순회 및 감시, 화물의 운반 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을 실시한다. 작업이 가능한 지표면의 요철이나 부드러움, 경사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림지내 이동 경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하는 기능, 복수의 로봇간 협력 작업을 실시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조림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휴대전화의 전파가 닿지 않는 장소에서도 로봇을 운용하기 위해 위성통신이나 장거리·광범위를 커버하는 와이파이 등 복수의 통신 수단을 활용해 조림지에서 로봇이 자율적으로 보행하기 위한 통신 환경의 구축 및 검증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는 4족 로봇의 자율 보행 구현을 위해 고정밀 측위 서비스인 ’이치밀(ichimill)‘을 활용한다. 이번 실증실험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활용된다.

소프트뱅크는 임업 종사자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이산화탄소 흡수량 저하, 산림 황폐로 인한 재해 증가 등으로 스마트 임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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