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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물류센터에 AMR '프로테우스' 도입한다

기사승인 2022.06.24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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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AGV와 함께 활용 계획

   
▲ 아마존이 공개한 AMR '프로테우스'(사진=아마존)

미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자율이동 로봇(AMR)인 ‘프로테우스(Proteus)’를 공개했다.

‘테크크런치’ 등 매체에 따르면 프로테우스는 지난 2012년 아마존이 키바시스템즈(Kiva Systems)를 7억 7500만달러에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자율이동 로봇이다. 키바시스템즈는 바닥에 설치한 바코드 스티커를 사용해 물류창고 내부를 이동하는 무인운반로봇(AGV·automated guided vehicles)을 공급해왔다.

프로테우스는 키바시스템즈가 아마존에 공급해온 AGV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마존 물류창고에 설치된 ‘고카트(GoCarts)’의 밑으로 미끄러져들어가 픽킹한 후 물류창고를 가로질러 작업자들이나 다른 로봇 셀(cell)로 이동한다. 

아마존 작업자들이 선반에서 물건을 픽킹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아마존의 물류 작업자들과 떨어져 있는 격리된 공간에서 동작하는 기존의 키바 로봇 시스템과 달리 작업자들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아마존은 AMR을 자사의 풀필먼트 센터와 분류센터의 아웃바운드 고카트 처리 영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앞으로 프로테우스 AMR과 키바 타입 AGV를 물류센터에서 모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AMR이 앞으로 로봇과 작업자를 물리적으로 분리하기 힘든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R과 함께 아마존은 앞으로 로봇 워크셀인 '카디날(Cardinal)'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카디날은 상품 더미에서 패키지 상자를 골라내고 패키지 상자의 레이블을 읽어 고카트에 옮기는 역할을 수행한다. 카디날은 최대 50파운드 무게의 패키지 박스를 처리할 수 있으며 현재 시제품 단계다.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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