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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OS 2022] 우수신진연구자 세션 ③

기사승인 2022.06.23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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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근 문성태 김의환 홍주현 박대형 발표

   
▲우수신진연구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둘째날인 23일에도 첫날에 이어 그랜드볼룸 1에서는 우수신진연구자 세션 3이 열렸다.

이날 발표에는 인하대 전기공학과 조영근 교수, 한국기술교육대 문성태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김의환 교수, 국방과학연구소 홍주현 선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박대형 교수 등 5명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조영근 교수가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조영근 교수가 차기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인 부산대 최재원 교수로부터 신진연구자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조영근 교수는 '필드 환경에서 로봇의 장기적 자율주행을 위한 강인한 SLAM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최근 로봇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도심 환경뿐만 아니라 건설/산업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의 도입 및 운용이 본격적으로 시도되고 있지만, 광조건/계절 변화 등 학습된 환경을 벗어나는 상황이나 여러 동적 물체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인식률의 저하는 로봇의 장기적 자율주행을 방해하는 큰 요소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이러한 필드 환경에서의 장기적 자율주행을 위한 강인한 센싱 및 인지 기술 (Robust Sensing and Perception)과 이를 활용한 동시적 위치인식 및 맵핑(SLAM: Simu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차기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인 부산대 최재원 교수로부터 신진연구자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문성태 교수는 '효과적인 비행 형상 변환 기술을 활용한 군집 비행 시스템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문 교수는 평창 올림픽 이후 군집 비행 기술을 활용한 드론 쇼는 기술과 문화의 융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며, 군집 비행을 위해서는 다수 드론과 안정적인 통신, 정확한 위치 인식, 그리고 충돌없이 최단 형상 변환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형상 변환 기술은 드론 쇼의 핵심 기술로써 제한된 비행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형상 변경 시 할당 문제로 최적화를 수행한다면서 이날 발표에서 군집 비행 기술 시스템과 헝가리안 알고리즘 기반의 비행 형상 변환 기술을 소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김의환 교수가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김의환 교수가 차기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인 부산대 최재원 교수로부터 신진연구자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김의환 교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통신기술의 발달은 4차산업 혁명 시대를 거치며 인류의 생활 방식을 크게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날 발표에서는 이러한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지능형 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한 실제적인 기법들을 크게 세 분야에 걸쳐 소개했다. 첫번째는 효과적인 텍스트 메시지 입력을 위한 인간로봇상호작용(Human robot interaction; HRI), 두번째는 물리적/의미적 환경 이해를 위한 컴퓨터 비전, 세번째는 서비스 로봇을 위한 학습 알고리즘이다. 

   
▲국방과학연구소 홍주현 선임연구원이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홍주현 선임연구원이 차기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인 부산대 최재원 교수로부터 신진연구자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홍주현 선임연구원은 '상용 다수 이종 무인이동체를 이용한 감시정찰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홍 선임연구원은 다수이종(Heterogeneous swam) 무인이동체로 구성된 시스템은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닌 무인이동체들이 자율적으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날 발표에서는 다수이종 무인이동체 시스템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 예로써 무인 감시정찰 시스템을 상용(commercial off the shelf) 무인이동체를 이용하여 시스템 설계 및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소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박대형 교수가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박대형 교수가 차기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인 부산대 최재원 교수로부터 신진연구자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박대형 교수는 '인간중심 로보틱스 – 인간과 로봇 사이의 긴극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How to bridge the gap between humans and robots?)'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인간중심 로보틱스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보조/협력/동료 로봇을 개발하는 학문이라며, 하지만, 사람과 로봇 사이의 다양한 간극은 로봇이 효과적으로 사람의 명령을 이해하고 수행하기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 박 교수는 로봇의 인식체계를 분석하고 지식의 습득을 통한 월드 모델의 생성을 통해 간극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특히, 지식 기반의 자연어 명령 이해, 기술 학습, 계획 등의 요소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협력이 가능한 로봇 동료를 개발할 수 있음을 연구를 통해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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