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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레카 로보틱스, 정밀 조립로봇으로 57억원 투자 유치

기사승인 2022.05.23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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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μm 이하 틈새 가진 조립·부품 삽입···고출력 레이저렌즈 코팅·5G 통신렌즈 세척·검사·커넥터 삽입용

   
▲유레카 컨트롤러는 높은 정확도와 높은 민첩성이 필요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사진=유레카 로보틱스)

싱가포르의 유레카 로보틱스(Eureka Robotics)가 예비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450만달러(약 57억원)를 투자받았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유레카로보틱스는 이케아봇(Ikea Bot)을 만든 팀에 의해 설립됐다.

딥테크 투자 회사인 UTEC(University of Edge Capital Partners)가 이 투자를 주도했고, 베트남 벤처캐피털인 터치스톤 파트너스, 그리고 이 회사 시드펀딩 라운드에 참여한 ATEQ가 가세했다.

유레카의 자동화 기술은 싱가포르의 난양이공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목표는 높은 정확도와 높은 민첩성(HAHA)이 요구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이 회사 로봇은 공장과 시스템 통합(SI)업체가 밀리미터 미만의 정확도로 물체를 탐지하고 위치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회사 주력 제품인 유레카 컨트롤러(Eureka Controller)는 50미크론(1미크론·μm=100만분의 1m) 이하의 틈새를 갖는 정밀한 조립 및 부품삽입을 수행할 수 있는 고정밀 보정 및 힘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레카 제품은 고출력 레이저렌즈 코팅 처리, 5G 통신렌즈 세척 및 검사 처리, 엔진 제조용 샤프트 및 홀 조립, 커넥터 삽입 등에 적용된다.

유레카는 이 자금의 일부를 회사의 SW 기술팀과 제품 팀 성장에 사용해 컨트롤러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사업화 역량을 확대하고, 일본과 베트남에도 사무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유레카는 현재 싱가포르와 프랑스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에 유통 협력사를 두고 있다.

유레카는 2018년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에서 분사했으며 2019년 광학렌즈 제조에 사용되는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로봇을 출시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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