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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C 2022] 로봇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평창'

기사승인 2022.05.12  2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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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12일 개막식 개최

   
▲ 한국로봇학회가 주최하는 제17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가 ’X+로보틱스(Robotics)‘를 주제로 12일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개막했다. 

강원도 평창이 모처럼 로봇지식의 향연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잔뜩 위축됐던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가 2년만에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한국로봇학회(회장 조혜경)가 주최하는 제17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가 ’X+로보틱스(Robotics)‘를 주제로 12일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는 최영진 조직위원장(한양대 에리카)의 개막 선언과 김아영 공동프로그램위원장(서울대)의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 2년간 로봇학회 회원들의 현장 참여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날 행사는 많은 회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다. 

   
▲ 행사 개회를 알리는 최영진 조직위원장
   
▲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김아영 서울대 교수
   
▲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성온 한양대 교수

기조 강연과 초청 강연이 진행된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홀에선 송재복 고려대 교수와 강성철 삼성전자  부사장 등 연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 참가자들이 자리를 꽉 채웠고 행사장 뒤편에는 적지 않은 참가자들이 바닥에 앉거나 서서 강연을 청취했다.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지난해 행사에선 전혀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이날 강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고, 줌(Zoom)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 기조강연중인 고려대 송재복 교수

개막식에 이어 송재복 고려대 교수와 강성철 삼성리서치 로봇센터장(부사장)의 기조 강연 등이 이어졌다. 송재복 교수는 해외와 한국의 협동 로봇 개발 역사를 소개하고, 현재 판매되는 협동로봇의 기구학, 동역학 및 제어 시스템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협동 로봇의 고급 성능의 구현에 필수적인 토크센서의 원리와 함께, 스트레인 게이지, 정전용량, 엔코더 방식의 다양한 토크센서를 비교 분석했다. 협동 로봇의 미래 기술로 고가반하중 협동 로봇 및 신개념 툴 체인징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심현철 카이스트 교수, 이규빈 광주과학기술원 교수(Deep Learning in Robotics) 등 9명의 로봇과학자들은 무인이동체 최신기술 동향, 로봇 분야의 딥러닝 등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12일에 이어 13일에는 시뮬레이션 드론대회, 레드쇼, 에디터와의 만남, 신진 연구자세션, 로봇스타트업 포럼, 시상식과 만찬 등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14일 워크숍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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