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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 3D 아바타 표정 실시간으로 변하는 원격접객시스템 개발

기사승인 2022.01.17  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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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태블릿, 로봇 등에 구현 가능해

   
▲NTT도코모가 3D 아바타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원격접객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도코모)

일본 NTT도코모가 3D 아바타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원격접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씨넷재팬이 지난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운영자의 실제 표정을 웹캠으로 촬영해 가상공간에서 운영자 역할을 대행하는 3D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용자는 VR기기, PC, 태블릿을 통해 3D 아바타로부터 접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향후 로봇에 탑재한 스크린을 통해 3D 아바타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바꾸는 데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아바타에 의한 접객서비스와 달리 실시간으로 운영자의 표정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대면 서비스에 가까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리얼’과 ‘디포르메’(대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일부 변형, 축소, 왜곡을 가해 표현하는 기법) 등 2종류의 아바타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상황이나 업종에 맞춘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바타의 표정 표현에는 사진처럼 사실적인 아바타 얼굴을 생성할 수 있는 미국 핀스크린(Pinscreen)의 ‘뉴럴 렌더링 기술’(기계학습을 이용해 컴퓨터그래픽의 렌더링 처리를 2차원 화상의 정보만으로 실현하는 기술) 등을 활용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이용하는 경우에도 렌더링을 시스템 서버 측에서 수행해 스트리밍하기 때문에 단말기의 사양에 의존하지 않고 고품질 아바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NTT도코모는 앞으로 실제 접객 서비스의 현장 테스트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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