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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징둥닷컴, 네덜란드에 무인 로봇 매장 개점

기사승인 2022.01.11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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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내 첫 매장...'놀라운 옴니 채널 쇼핑'을 기치로 내걸어

   
▲ 오차마 무인 매장(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이 네덜란드에서 무인 로봇 매장으로 아마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중국 언론 펑황왕에 따르면 징둥닷컴은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라이덴에 2개의 유통 소매점을 개설했다. 이 매장의 제품 운송 등 작업을 로봇이 수행한다.

오차마(Ochama)라고 불리는 이 소매점은 징둥닷컴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오프라인 매장이다. 중국과 동남아를 제외하고 유럽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 직접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징둥닷컴은 "구매자는 오차카 앱을 통해 식료품, 화장품, 가구 등 각종 상품 구매를 예약할 수 있다. 매장 도착 이후에는 오차마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고 컨베이어벨트에서 제품을 픽업해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 창고 매장' 형태인 오차마는 자동 재고 창고가 매장 앞에 운영되고 있는데, 로봇팔, AGV 등이 물품 상자를 처리 및 운송한다. 모든 온라인 구매 물품을 로봇이 매장에서 보관, 분류, 운송한다.

오차마는 '놀라운 옴니채널 쇼핑(omnichanel amazing)'이라는 의미로 옴니채널 쇼핑, 스마트 공급망, 자동 창고 픽킹,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배송 서비스 통합 등 빠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징둥닷컴의 유럽 시장 진출은 아마존에 대한 도전으로도 분석된다. 아마존은 현지에 아마존프래시(Amazon Fresh)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한 바 있다. 징둥닷컴은 암스테르담과 위트레흐트에 두 개의 소매점을 추가로 연다는 계획이다.

최근 몇 년간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했던 징둥닷컴은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산하 조이바이닷컴(Joybuy.com) 등 쇼핑몰을 글로벌 쇼핑객을 대상으로 오픈했으며, 전자상거래 합작사를 설립하거나 쇼핑 플랫폼 티키(Tiki)의 최대 주주가 되기도 했다. 티키는 베트남 B2C 기업이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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