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두산타워에 바리스타 로봇이 등장했다. '바리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로봇은 두산그룹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점심 시간에는 평균적으로 50잔 정도의 커피를 만들어 제공한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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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5 15: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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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두산타워에 바리스타 로봇이 등장했다. '바리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로봇은 두산그룹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점심 시간에는 평균적으로 50잔 정도의 커피를 만들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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