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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도 로봇으로”···美 로보타이어, 90억원 투자받아

기사승인 2021.10.13  1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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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당 15분 이내로···세계 최대 독립 타이어 소매상 등 참여

   
▲미국 디트로이트 소재 스타트업인 로보타이어(RoboTire)가 산업용 로봇을 사용해 자동차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로보타이어)

타이어 산업을 혁신할 것을 약속하는 미국 디트로이트 소재 자동차 로봇 및 자동화 신생기업인 로보타이어(Robo Tire)가 세계 최대의 독립 타이어 소매업체인 레이놀트-토머스 코퍼레이션이 주도하는 750만 달러(약 89억6000만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투자를 주도한 레이놀트 토머스는 ‘디스카운트 타이어’와 ‘아메리카스 타이어’란 브랜드를 갖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오토모티브 벤처스, 디트로이트 벤처 파트너스, 640 옥스퍼드 벤처스, 그리고 몇몇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빅터 다롤피 로보타이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 이 투자 유치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이것은 로보타이어에 아주 중요한 순간이며 차량 유지보수를 더욱 혁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우리의 초점은 타이어 교체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며, 대표적인 자동차 및 타이어 업계 선두주자인 디스카운트 타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 기술을 보다 폭넓게 제공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속도와 서비스를 일상 생활의 일부로 필요로 한다. 우리는 투자자들로부터 이러한 지원을 받게 돼 아주 자랑스럽고 이것이 우리 회사가 성공하기 위한 긴 여정의 첫 번째 전환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타이어가 특허받은 타이어 교체 로봇 시스템은 수작업 타이어교체 시간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15분 안에 타이어를 교체한다.

   
▲로보타이어의 로봇은 사람보다 타이어를 4배나 빠른 속도로 15분내에 타이어를 교체한다. (사진=로보타이어)

여러 대의 차량을 운영하는 운수 회사와 기존 자동차 수리점들은 이러한 획기적 제조 수준 자동화를 도입함으로써 타이어 및 바퀴 서비스에 대한 기존 재무 및 운영 고려 사항을 바꾸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톰 윌리엄스 디스카운트 타이어 최고경험책임자는 “우리는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이끌어 낼 새롭고 혁신적 기술개발에서 로보타이어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온라인 구매 및 예약 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와 고객 대기 시간 단축 제공 능력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모든 고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쉽고 안전한 경험을 보장하는 자동화 및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보타이어는 지난 2018년에 설립됐으며 자동차 시스템에 대한 여러 특허를 보유했거나 출원중이다.

윌 메이프스 로보타이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로보타이어가 타이어 산업뿐만 아니라 더 스마트한 자동차 기술의 개발과 숙련된 기술자의 미래를 위한 장래성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새로운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디트로이트와 미국 자동차 엔지니어링의 심장부인 미시간에서 운영 및 팀을 구축하고 확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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