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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그레이 오렌지, 네덜란드 교두보 삼아 유럽 시장 확대

기사승인 2021.10.13  1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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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액티브 앤츠 물류창고에도 그레이매터 OS·레인저 무브 스마트 로봇 공급

   
▲인도 그레이 오렌지의 레인저 무브 스마트 로봇. (사진=그레이 오렌지)

인도의 창고 로봇 및 자동화 회사인 그레이 오렌지가 벨기에 빌레브루크에 있는 액티브 앤츠 사의 전자 물류창고센터(e-fulfilment centre)에 자사의 그레이매터(GreyMatter) 운영체제(OS)와 레인저 무브스마트(Ranger MoveSmart) 로봇을 공급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레이 오렌지는 “이미 네덜란드에 있는 액티브 앤츠(Active Ants) 물류센터에서 더 높은 가치와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갖춘 현대 물류유통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며 “연말 휴가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벨기에 시장에 공급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로봇 배치 확대는 유럽지역 여러 창고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는 그레이 오렌지 프로그램의 시작이다.

액티브 앤츠사는 유럽 전역의 전자 상거래 회사에 창고 물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혁신적 자동화 및 로봇 배치를 통해 전자물류 배송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연간 500만개 이상의 주문을 받는 250개 이상 소매점을 대상으로 상품을 적재, 포장, 유통하고 있다.

그레이매터 OS와 레인저 무브 스마트 로봇들은 종이 상자 만들기(carton erection), 초기 제품 포장에서 목적지 분류까지 전체 물류배송 과정에 걸쳐 작동하면서 최종 고객의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한다.

   
▲인도 그레이 오렌지가 네덜란드 액티브 앤츠 물류창고에 이어 이 회사 벨기에 창고에도 그레이매터 OS와 레인저 무브 스마트로봇을 공급하면서 유럽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진=그레이오렌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서의 로봇은 고객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전자 물류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향후 액티브 앤츠의 요구에 적응하고 확장할 수 있다.

얀 헤이블롬 그레이오렌지 영업 매니저는 “최종 고객들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소비자들이 이틀 이내에 온라인 주문 물품이 배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문이 늦어지면 고객이 다른 곳에서 일을 보게 되므로 웹 상점과 소매 조직은 배송 시간에 뒤처질 수 없다”며 “그레이 오렌지의 다목적 로봇은 액티브 앤츠가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전자 물류배송 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역동성 변화와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른 프로세스를 조정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장 라하예 액티브 앤츠 설립자는 “우리는 네덜란드 창고에서 큰 성공을 봐 왔고, 벨기에 시장과 그 너머에서 이 성공을 확장하고 복제하기를 원한다”며 “OS와 레인저 로봇 제품군은 우리가 현재의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솔루션을 확장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소매업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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