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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물류창고 로봇 '스트레치' 내년부터 판매

기사승인 2021.10.11  1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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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미정...물류 창고에 집중 공급

   
▲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트레치 로봇(사진=유튜브 갈무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내년부터 물류창고 전용로봇인 '스트레치(Stretch)'의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스트레치를 물류 창고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스트레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그동안 내놓은 로봇들과 달리 물류창고에 특화된 로봇이다. 기존에 나왔던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데 반해 스트레치는 오로지 물류창고용으로만 활용 가능하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방송사인 CNBC는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내년부터 스트레치 로봇의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CNBC는 스트레치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고객들은 스트레치의 컴퓨터 비전시스템인 ‘픽(Pick)‘을 따로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재 소수의 초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치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협력 파트너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버트 플레이터 CEO는 CNBC에 “우리는 궁극적으로 스트레치 로봇을 물류창고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범용 목적의 상자(박스) 운반 기계로 생각하고 있다”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8억개의 컨테이너가 운송되고 있으며 컨테이너는 대부분 상자로 가득 차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수조개의 상자들이 손으로 하역되고 있는데, 스트레치는 상자를 옮기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말했다.

스트레치 로봇은 모바일 베이스를 사용해 좁은 공간을 이동할 수 있으며 로봇팔, 그리퍼, 비전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다양한 물체를 식별하고 처리할 수 있다. 매니퓰레이터의 끝부분에 있는 흡착식 패드를 이용해 최대 25kg의 박스를 집어 옮길 수 있다. 로봇 팔은 7자유도를 지원한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흡착식 패드 대신 다른 디바이스를 장착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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