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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지하철역에 안내 서비스 로봇 등장

기사승인 2021.09.29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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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지하철 여행의 집사 역할 수행

   
▲ 중국 베이징지하철 국가도서관역에 설치된 안내 로봇(사진=베이징왕)

중국 베이징의 한 지하철역에 서비스 로봇이 도입됐다.

28일 중국 언론 베이징왕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지하철 16호선 국가도서관(国家图书馆)역에 베이징 지하철역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 서비스 로봇이 도입돼 운영에 들어갔다. 

몸체가 흰색인 이 로봇은 높이가 1.5m이며 지하철 이용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길을 안내하거나 지하철 운영 및 부근 시설에 관한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지하철역에는 총 3대의 스마트 서비스 로봇이 설치됐다. 이 로봇은 베이징 지하철 여행의 집사 역할을 하는 '아졔(阿捷)'다. 다양한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있으며 음성 인터랙션, 이미지 표출 등을 통해 사람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베이징 지하철을 운영하는 BJMTR(京港地铁) 측은 베이징 지하철 첫 스마트 서비스 로봇을 도입해 승객들의 다양한 경험을 더하면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봇의 얼굴 부위에 달린 스크린이 스마트 비서 역할을 하며, 승객의 자동 표발매기, 승강기, 출입구, 환승 통로 등 위치를 알려준다.

승객이 정보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역 내 지도를 보여줄 수 있으며 역 바깥의 도로 이미지와 열차 시각표, 열차 노선도도 보여준다.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디지털 지도와 실시간 주변 정보 등을 함께 알려줄 수도 있다.

국가도서관역은 3개 노선의 환승역이면서 주변에 동계올림픽 경기장 중 하나인 수도체육관이 위치해 있어 향후 동계올림픽 지하철역으로서도, 아졔의 활약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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