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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덴소-KDDI, 자율주행자동차 5G 활용 공동 검증

기사승인 2021.03.04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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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소 연구개발 거점 '글로벌 R&D 도쿄' 하네다'에서 실행

   
▲ 덴소 '글로벌 R&D 도쿄,하네다'에서 자율주행차량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덴소)

일본 덴소가 KDDI주식회사와 공동으로 교통사고와 교통체증없는 모빌리티 사회의 구현을 위해 자율주행자동차에 5G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 검증을 시작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검증을 위해 양사는 덴소의 자율주행자동차 등 연구개발 거점인 ‘글로벌 R&D 도쿄, 하네다’의 테스트 도로를 5G 통신 환경으로 정비하고, 고화질 자동차 카메라와 도로에 설치한 센서 등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지원에 대한 기술 검증을 공동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5G의 고속ㆍ대용량 통신의 특징을 활용해 고해상도 자동차 카메라나 도로 측 센서 등으로부터 취득하는 고화질 영상 및 주변 정보를 이용해 차량과 주변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을 검증한다. 

또 5G 엣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저지연 통신을 실현하는 ‘AWS 웨이브렝스(Wavelength)'를 활용한다. AWS 웨이브렝스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인프라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이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인터넷에서 여러 홉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지연시간을 방지할 수 있어 고객이 최신 5G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지연시간 및 대역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덴소와 KDDI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자율주행차량에 전달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원격으로 무인 차량의 주행 지원 효과에 대한 기술 검증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는 단말기에서 다른 단말기까지 '엔드 투 엔드(E2E) 통신'에서 가상으로 네트워크를 분할해 용도와 요구에 맞는 통신 환경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우선 순위에 따라 통신할 필요가 있는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는 것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이번 실증을 통해 덴소가 확보하고 있는 자동차 통신기술 개발의 노하우와 KDDI가 가진 첨단 네트워크기술의 지식을 결합해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 5G 활용을 촉진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사회의 실현과 새로운 사회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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