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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원, 마스크 쓴 얼굴 인식 기술 ‘비지터체커’ 개발

기사승인 2021.02.24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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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춤 없이 마스크 쓴 다중 방문객 실시간 안면 인식

   
▲ 비지터 체커는 입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방문객의 얼굴을 인식, 구분한다(사진=그리드원)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그리드원(대표 김계관)이 방문객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비지터체커(Visitor Checker)’의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통한 연구개발(A.I FaceID Registration Learn)을 마쳤다고 밝혔다.

비지터체커는 기존의 QR코드나 안면인식과 달리 AI를 통해 1명씩 멈추지 않고, 동시 입장하는 각 개인을 약 97%의 정확도로 실시간 구별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의 필수품인 마스크를 써도 방문객의 얼굴을 약 94% 이상 정확하게 구분 가능하다. 방문객 정보를 미리 등록할 필요가 없이 다중 방문객을 실시간으로 구분하여 출입 기록을 제공한다.

또한 비지터체커는 페이스 아이디(FaceID) 기능을 제공하여 특정 방문자를 별도 등록할 수 있어 등록된 방문자와 단순 방문자를 분류하여 인식한다. 재방문객도 구분할 수 있어 그중 출입 빈도가 높은 방문자는 분류하여 방문 기록을 제공한다.

비지터체커와 AI 플랫폼 서비스 ‘HYPAI’와 연동되면 방문객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 시간대별 방문객 수와 고객별 방문 횟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간대별 인력 배분이나, 단골 고객 대상 프로모션 기획 등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자사 기업의 가치를 알아주는 충성도 높은 고객, VIP의 정보를 한눈에 보여줘, 퀄리티 높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고객 관리 측면에서 큰 도움을 받도록 했다.

또한, 현재 R&D 중인 비디오 서베일런스 기술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비디오 서베일런스 기술은 이미지나 영상을 단순 인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장면을 언어로 상호 변환하여 관제 및 보안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으며, 비정형 문서를 포함한 안면인식, 공항 보안 검색 등 비정형 비디오 데이터 처리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비지터체커는 방문객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다”라며, AI 플랫폼 서비스 ‘HYPAI’와의 시너지를 통해 다중 이용객이 많은 상업시설은 물론 기업 사무실이나 공공기관, 공장 등에서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리드원은 국내 최초로 RPA 솔루션을 제시한 AI 전문 기업으로 ‘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을 자동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 금융거래 상의 불완전판매를 예방하는 AI 솔루션을 비롯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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