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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앱티브 합작사 '모셔널', 완전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시험 성공

기사승인 2021.02.23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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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초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주행 시험 진행 중

   
▲ 모셔널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자율주행자동차의 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모셔널)

현대자동차와 앱티브(과거 델파이)의 합작법인인 ‘모셔널(Motional)’이 라스베이거스 일반도로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더로봇리포트 등 매체들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모셔널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 차량을 이용해 이달초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주행 시험 과정에서 운전석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았으며 비상시에 대비해 조수석에 안전관리자가 탑승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교차로 주행, 비보호 방향전환, 보행자와 자전거로 혼잡한 도로 주행 등에 성공했다. 주행 시험 과정에서 안전 관리자는 자율운전 자동차의 운행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모셔널은 이번 주행 시험 성공으로 일반 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하는 소수의 로봇택시 기업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웨이모가 현재 애리조나주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크루즈(Cruise)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다. 작년 1월에는 중국 자율주행자동차 스타트업인 오토X가 선전에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오토X는 안전관리자가 탑승하지 않는 로보택시를 중국에서 처음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두 역시 작년말 안전관리자 없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주행 시험을 시작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수십년간의 혁신, 100만 마일 이상의 주행 실적, 엄격한 외부 검증 등의 결과물이다. 이번 주행 시험은 자율주행자동차를 안전하고,신뢰할 수 있으며,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주행 시험에 앞서 모셔널은 지난해 11월 네바다주로부터 완전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받았다. 이와 별도로 모셔널은 리프트(Lyft)와 자동차 호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10만회 이상의 탑승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모셔널은 또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에 앞서 독일 인증기관인 TÜV SÜD로부터 18개월간에 걸쳐 안전 아키텍처 설계, 테스트 과정 및 결과 분석, 교육훈련, 팀의 기량 등에 관한 상세한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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