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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에스큐브 ToF 3D 카메라 출시

기사승인 2021.02.17  1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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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스마트 가전,자동차 등 분야에 적용 가능해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가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사업부 티오에프(TOF: Time Of Flight:비행시간) 이미지 센서 전용 컴패니언칩(MR1000)을 탑재한 트루 VGA(640 X 480 픽셀)급 ToF 3D 카메라 ‘에스큐브(S.Cube)’를 출시했다.

이 카메라는 스마트 가전,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전 센서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에스큐브 출시로 기존의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프로그램이 가능한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를 적용한 ToF 3D 카메라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큐브는 기존의 3D ToF 카메라 보다 크기가 작아졌고, 소비 전력도 크게 낮아지면서 발열 현상이 현저히 낮아졌다. 인식의 정확성도 향상되었다. 

미래컴피니 관계자는 “에스큐브에 탑재되는 컴패니언칩(MR1000) 개발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출시가 조금 미루어졌지만, 그만큼 공을 들여 기획한 만큼 에스큐브의 성능에 자신한다“면서 “에스큐브는 개발한 MR1000과 모바일 사이즈 렌즈를 적용하여 보다 컴팩트한 센서 모듈 사이즈로 제작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루 VGA 3D 심도(depth) 영상이 별도의 컴퓨팅 리소스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생동감 있는 3D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에스큐브는 픽셀수가 기존 대비 4배, 영상 출력 속도는 3배 증가하여 움직이는 사람의 눈, 코, 입 등 특징점 추출에 용이하여 안면인식 분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훨씬 더 정확한 모션 인식과 장애물 감지가 가능하여 로봇 청소기를 비롯한 스마트 가전, 로봇, 자동차 등의 분야에 보다 정교한 3D 센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에스큐브는 가장 범용적인 이미지 센서 통신 방식인 ‘I2C 컨트롤 MIPI’를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윈도,리눅스,안드로이드, 로봇운영체계(ROS) 환경을 지원한다. 

미래컴퍼니 관계자는 “안면인식, 스마트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 고객사의 제품화 성공을 위한 기술적 협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격은 낮아지고 성능은 대폭 향상되어 고객사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시장을 포함한 3D 센싱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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