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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달린 텔레프레전스 로봇으로 바깥세상과 소통하는 아이들

기사승인 2020.09.15  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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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봇 팔 장착한 텔레프레전스 로봇 개발

   
▲ 텔레프레전스 로봇과 아이가 함께 있는 모습(사진=유렉얼러트)

미국 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California) 연구팀이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장애아동들이 친구, 교사 등 공동체와 소통할 수 있도록 로봇 팔(arm)을 장착한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유렉얼러트(Eurekalert)’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국립과학재단(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국가 로보틱스 이니셔티브(the National Robotics Initiative)로부터 1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집에 있는 아이들이 외부세계와 직접 접촉할 수 있도록 로봇 팔을 장착한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사용한다는 게 특징이다. 이 로봇에 카메라, 마이크로폰, 디스플레이, 센서 등을 추가로 장착해 학교 등 이들이 갈 수 없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도록 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19 이전에도 미국에는 250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질병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없었다. 이번 유행병으로 이 숫자는 더욱 증가해 고립된 아이들이 많아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컴퓨터공학과 응급의학과 ‘로렐 리크(Laurel Riek)’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로봇은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 고립되어 있는 수백만의 장애인은 물론 감염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세상을 만지길 원한다. 이들은 공을 던지고, 게임을 하며, 수업시간에 손들기를 원한다”며 로봇 팔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아이들이 로봇을 쉽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계획이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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