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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용접 로봇 가시화 솔루션 출시

기사승인 2020.08.03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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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32대 용접 로봇 접속 가능해

   
▲ 파나소닉이 복수의 용접 로봇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가시화 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한다.(사진=일간공업신문)

일본 파나소닉은 여러 대의 용접 로봇의 가동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시화 시스템 ‘iWNB'를 이달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일간공업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용접 가공·검사 공정의 출력 전류, 온도 변화 등 약 50종류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다. 직감과 경험에 의존하기 쉬운 용접 현장의 생산성 향상 및 추적(이력 관리) 강화 등을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나소닉은 자동차 및 건설 기계 산업 등 용접 로봇 도입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최대 32대의 용접 로봇과 접속 가능하다. 컴퓨터 화면으로 라인별 생산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하마마츠시(浜松市) 소재 '링크위즈'와 공동 개발한 외관 검사 시스템 ’비도아이'와도 연계해 10월경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파나소닉은 공급망관리(SCM) 효율화를 고객사에 중요한 전략의 하나로 제안하고 있는데 iWNB도 이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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