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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마켓 체인 '우드맨스 마켓', 모든 매장에 로봇 도입키로

기사승인 2020.07.30  2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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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및 가격, 제품 위치 등 확인

   
▲ 미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우드맨스 마켓스(Woodman 's Markets)가 올해 말까지 자사 모든 매장에 뱃저 테크놀로지스(Badger Technologies)의 다목적 로봇들을 배치키로 했다.(사진=페리셔블 뉴스)

미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우드맨스 마켓(Woodman's Markets)이 올해 말까지 모든 매장에 뱃저 테크놀로지스(Badger Technologies)의 다목적 로봇을 배치키로 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우드맨스 마켓은 이번 배치를 통해 작업을 간소화는 것은 물론 운영비용을 절감해 매장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뱃저 로봇은 제품구입 가능여부 및 가격 등을 확인하고 10만개 이상의 제품에 대한 정확한 위치 데이터를 제공하는 임무를 맡는다. 특히 이 데이터는 고객 또는 매장 직원들이 보다 빨리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뱃저 로봇은 95%의 정확도로 품절 상품을 감지하고, 90%의 정확도로 부정확하거나 가격이 잘못된 제품을 찾아낸다. 매장 통로를 돌아다니며 최대 1.2미터 거리까지 제품 위치를 식별할 수 있다.

뱃저 테크놀로지스의 CEO인 ‘팀 로랜드(Tim Rowland)’는 “우드맨스 매장 대부분이 평균 식료품 업계에 비해 6배나 큰 24만 평방 피트 규모다. 이 로봇은 그동안 수일이 걸렸던 선반 스캔 작업을 불과 몇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해 우드맨스의 모바일 쇼핑 앱과 연결되면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드맨스는 앞으로 이번 로봇 자동화를 통해 매장내 힘든 수작업을 없애고 중요한 트렌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과 판매회사를 예측, 관리할 계획이다.

우드맨스 마켓의 ‘클린트 우드만(Clint Woodman)’ 사장은 "우리 회사는 최고의 가격으로 다양한 식료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뱃저의 로봇은 재고 목록에 대해 분석적이고 실용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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