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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오2' 자율비행 드론 런칭

기사승인 2020.06.29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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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가격 999달러

   
 

스카이디오(Skidio)가 자율비행드론 ‘스카이디오2’ 판매에 들어갔다고 ‘더버지’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스카이디오는 MIT 출신의 과학자와 구글 X의 ’프로젝트 윙(Project Wing)’ 출신 연구자들이 참여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6년 산길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달리는 사람을 따라가면서(트래킹) 빠른 속도에서도 주변 장애물을 피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면서 주목받았다. 그동안 장애물 회피 기능이 있는 드론들은 빠른 속도로 움직일 때 주변 장애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스카이디오는 지난 2018년 스카이디오 R1 드론의 판매에 들어갔으나 착륙시 드론에 충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코로나19 유행으로 생산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서 드론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스카이디오는 기존 단점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스카이디오2 드론을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 생산라인도 새롭게 정비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스카이디오2는 기존 드론에 비해 소형화됐고 스마트해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보관용 가방을 드론 착륙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드론이 가방에 새겨진 스카이디오 로고를 인식해 안전하게 착륙할수 있도록 유도한다. 장애물 회피용 카메라와 엔비디아 젯슨 TX2 컴퓨팅 모듈을 장착했다. 드론을 추종 모드로 설정하면 빠르게 이동하는 사람을 장애물로 회피하면서 트래킹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 컨트롤러 대신 GPS추적 기능의 비콘(beacon)을 채택, 트래킹 범위를 40m로 확대했다. 전용 콘트롤러도 옵션으로 구매할수 있다. 스카이디오2의 소비자 가격은 999달러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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