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중국 안산市 세무서, '세무 로봇' 운영

기사승인 2020.06.29  11:19:18

공유
default_news_ad1

- 스마트 세무 서비스의 상징물로 자리잡아

   
 

중국 안산(鞍山)시 첸산(千山)구 세무국 사무실 서비스 구역 내에 새로운 로봇 직원이 등장했다. 이 로봇 직원은 세금 납부를 위해 이 곳 창구를 찾은 직원을 위한 업무 처리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언론 장중안산에 따르면 이 세무 로봇 직원은 첸산구 세무국이 도입한 인공지능 스마트 로봇 '샤오주(小助)'다. 납세자들을 위한 컨설팅, 납세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줄서있는 납세자들과 교류하면서 현장 분위기에 생기를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첸산구 세무국의 '스마트 세무 서비스' 상징물이 됐다.

세무국 직원에 따르면 "세무 처리 장소가 어디인지, 혹은 영수증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또 번호 시스템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 일상적인 질문에 효율적으로 답을 해준다"며 "로봇이 세무국 첫 입구에서부터 창구에까지 가이드도 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월말이 되면 세무국을 방문하는 납세자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줄을 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 로봇이 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로봇은 셀프로 움직이면서 효율이 높아 세무 업무에 큰 지원군이 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속적으로 일하면서 세무 상담을 해주고, 국가의 세무 정책, 사회보험, 의료보험비 납세 등 다양한 홍보와 안내 사항도 전달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아직 시범 사용 기간이지만 향후 QR코드 스캔 등 기능을 더하는 등 기능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첸산구 세무국은 향후 이 로봇에 주요 기능을 더해, 실제 세무 업무를 확대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납세자와 처리 업무에 따라 다른 로봇을 적용할 수 있다.

첸산구 세무국은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적극적으로 납세 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납세자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62
ad63
ad65
ad44

인기기사

ad56
ad58
ad57

포토

1 2 3
set_P1
ad60
ad74
default_main_ad1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