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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미래

기사승인 2020.05.31  2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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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외국 저작물이나 외래 과학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가 특강중인 유튜브 동영상 '코로나19 이후의 미래'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 강의의 특징은 각 강의의 순서에 따르지 않고 독자가 보고 싶은 내용을 골라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는 또한 유튜브 동영상 QR 코드가 각장마다 내장되어 있어서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도서이다.

● 이제 외국 저작물이나 외래 과학에 의존하는 시대는 끝났다!
● 코로나19 KPREA 엔터프라이즈 번전이 온다!
○ 가장 먼저 깨어난 대한민국, 어떻게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가?
○ 2차 금융위기와 일자리 붕괴로 인한 소득저하의 시대가 온다!
○ 코로나가 주는 NOW NORMAL,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한다!
○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과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이후에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2019년 5G 원년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불어 닥친 코로나19는 인류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IT 강국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를 예측한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특별강의를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팬더믹을 맞으면서 나타나는 오류를 보고 왜 4차 산업혁명에 더 빨리 진입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각종 데이터를 근거로 저술한 미래학도서이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대한민국이 앞으로 세계의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미래를 창조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가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경제가 바닥이 치지 않게 계속 지원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정보통신에 알맞지 않는 제도나 법을 빠르게 손질하여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국가적 책무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자의 이력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까지 저자가 쌓아올린 치적은 매우 많다.

저자는 1987년 미국 IBM LASC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였고, KIST에서 88년 서울올림픽 전산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행자부 전자정부 스마트서비스 위원장,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 전자정부 민관포럼 위원, 문체부 문화융성 IT포럼 위원, D.gov Korea 연구위원 등으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이경상 지음 | 340쪽 | 18,000원
중원문화 펴냄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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