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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교육용 로봇 '스파이크 프라임' 국내 발매

기사승인 2020.01.12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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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최고 STEAM 학습 교구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국내 출시 기념으로 지난 10일 용산 핸즈온캠퍼스에서 VIP런칭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색상의 레고 조립 구성품, 사용하기 쉬운 하드웨어, 스크래치 기반의 직관적인 코딩 언어 및 학생들이 바로 배울 수 있는 학습단원 계획이 조합된 새로운 개념의 레고 교육용 로봇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이 지난 9일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동시 발매되면서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레고 코리아 에듀케이션 총괄 박경숙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레고 에듀케이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핸즈온테크놀러지는 지난 10일 용산 전자랜드 핸즈온캠퍼스에서 50여명을 초청해 VIP 런칭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런칭 행사에는 전국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중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교수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에 대한 소개 교육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런칭 행사에 참가한 광동고 이원희 교사, 코딩맘스쿨 문화윤 대표, 부산대 SW교육센터 정주훈 교수(사진 왼쪽부터)가 스파이크 프라임 제품으로 만든 로봇암으로 참가자 기념품을 낚고 있다.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의 핵심은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허브라는 제품이다. 허브는 첨단 기술과 편의성을 겸비한 브릭 모양의 장치로서 다양한 센서와 모터를 연결할 수 있는 6개의 입출력 포트,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5*5  라이트 매트릭스, 블루투스 연결 기능, 스피커, 6축 자이로 센서, 컬러 센서, 힘 센서,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와 함께 호환 가능한 컴퓨터와 태블릿 PC를 연결 할 수 있는 마이크로 USB 포트를 갖고 있다.  

 

   
▲ 스파이크 프라임 코어 세트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STEAM 학습 교구이다. 다양한 색상의 레고 조립 구성품, 사용하기 쉬운 하드웨어, 직관적인 스크래치 기반의 드래그-앤-드롭 방식 소프트웨어가 조합되어 있어 놀이처럼 즐기는 학습을 통해 학습 수준에 관계없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알기 쉬운 초급 수준의 프로젝트부터 무한한 창의력을 필요로하는 디자인 과제에 이르기까지 미래의 혁신을 주도할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STEAM 및 21세기 핵심역량 능력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한 수업이 가능한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컴퓨터과학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목적에 맞게 표현하면서 공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스파이크 프라임 확장 세트

스파이크 프라임은 별도의 확장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확장 세트를 통해 로봇 대회의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라지 바퀴, 바나나 기어, 컬러 센서, 라지 모터 등 603개의 브릭 구성품이 확장 세트에 들어 있다. 또 10시간 이상의 STEAM 중심 학습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주요대상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보다 고급 수준의 모델을 조립하여 재미있고 도전적인 로봇 대회의 세계에 나가기 위한 대비용으로 매우 적합하다.

 

   
▲레고 코리아 공식 파트너사인 핸즈온테크놀러지 강현웅 대표가 참가자에게 스파이크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스파이크 프라임 코어세트의 소비자가격은 59만4000원이며, 확장 세트는 18만7000원이다. 현재 스파이크 프라임 출시기념으로 핸즈온테크놀러지에서는 1월 31일까지 코어세트 가격에 확장세트를 덤으로 주는 1+1 이벤트를 한정 실시하고 있다. 

 

   
▲레고 에듀케이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레고 코리아 박경숙 이사가 취재 후 핸즈온 캠퍼스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국내 레고 에듀케이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레고 코리아 박경숙 이사는 본지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크 프라임이 레고 마인드스톰 EV3 이후에 출시하는 가장 커다란 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솔루션의 1위로 부상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직접 체험해 보셨듯 아주 쉽게 아이들이 접하고 즐기면서 코딩과 STEAM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리 고객은 학생들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선생님들이다. 선생님들이 가장 먼저 친근하고 익숙해져 아이들한테 STEAM을 가르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게 목적이다. 그런 자신감이 선생님들한테서 아이들에게 옮겨가고, 아이들이 그 자신감을 가지고 21세기를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쌓게 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말했다. 

박 이사는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동시 판매되었고, 한국은 학교 STEAM용 솔루션이기 때문에 공식 파트너사인 핸즈온테크놀러지와 퓨너스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에듀케이션 부분이 올해 4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레고사는 2032년이 100주년이 된다. 그때까지 적어도 3억 5천만명의 전세계 어린이들이 레고 제품으로 즐거움을 맛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파트너와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출시기념 케익 떡

박 이사는 레고 마인드스톰 에듀케이션 EV3와 위두(WeDo) 2.0 그리고 스파이크 프라임에 대한 포지셔닝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레고 에듀케이션이 가지고 있는 교육 가치를 지속적으로 모든 학교에서 선생님들을 통해 학생들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에서 아이들이 위두를 통해 코딩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면, 그 이후에는 좀 더 난이도가 있는 스파이크 프라임을 통해 아이들이 STEAM을 배울 수 있고, 그것보다 더 직접적인 실생활에서의 어려움이나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마인드스톰 EV3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마인드스톰 EV3를 기존에는 좀 더 저연령대 아이들에게 소개했다면 앞으로는 학습 콘텐츠 자체 레벨을 높혀 고등학교 이상 학생들에게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레고에듀케이션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프로세스가 지속적으로 STEAM 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스파이크 프라임이 위두와 EV3 갭을 어느정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파이크 프라임이 좀 더 친숙한 것은 스크래치 소프트웨어를 할 수 있고, 차후 파이썬도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충분하게 위두를 하고, 그 다음에 스파이크 프라임을 접한다면 마인드스톰 EV3에서 좀 더 리얼 라이프에 대한 문제해결을 철저하게 분석할 수 있어 향후 미래 직업에 대한 방향도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올해 스파이크 프라임에 대한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쳐 전체 매출의 40% 정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며, 올해 두 자리수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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