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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드림 랩스, 아동용 AI 로봇업체 '안키' 자산 인수

기사승인 2020.01.02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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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크리스마스에 맞춰 코즈모, 오버드라이브 등 판매

   
 

교육 분야 테크놀로지 기업인 ‘디지털 드림 랩스(Digital Dream Labs)’가 아동용 인공지능 로봇업체인 ‘안키(Anki)’의 자산을 인수했다.

‘더 로봇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에 위치한 에듀테크 기업인 ‘디지털 드림 랩스(Digital Dream Labs)’는 안키의 자산을 인수해 안키 브랜드의 로봇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인수한 자산은 물리적인 자산을 제외한 특허, 상표, 데이터, 소셜 미디어 계정, 인터넷 도메인 등이다.

안키는 지난 2010년 카네기멜론대학 출신 로봇 과학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하는 레이싱 자동차 장난감인 ’안키 드라이브‘, 아동용 인공지능 로봇 ‘코즈모(Cozmo)’와 ‘벡터(Vector)’를 개발해 주목받았으나 지난해 4월 전격적으로 폐업한다고 발표했다. 폐업 직전까지 안키는 전세계적으로 65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안키의 로봇들은 1900만대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결되어 있다.

이번에 안키의 자산을 인수한 디지털 드림 랩스는 지난 2015년 카네기멜론대학 MBA 출신인 ‘제이콥 핸차(Jacob Hanchar)’에 의해 설립됐다.

디지털 드림 랩스는 2020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코즈모, 오바드라이브, 벡터 등 로봇을 재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키가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벡터 2.0 버전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올해 초반에 시작하기로 했다. 

디지털 드림 랩스는 안키와의 계약상 오는 9월 30일까지 AWS를 활용하고 있는 안키 서버를 유지할 임무를 갖고 있다. 벡터 관련 비핵심적 클라우드 기능 일부를 종료하고, 나중에 복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드림랩스는 가입자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이다. 소비자들이 로봇의 사용 기능에 따라 ‘프라이스 X’, ‘프라이스 Y’, ‘프라이스 Z’ 등 요금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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