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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자율주행 실외 배송 로봇 공개

기사승인 2019.12.11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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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실외 배송 로봇

로보티즈가 서울시의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율주행 음식 배달 서비스의 성과를 공개한다.

서울시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12일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포레스트볼룸에서 개최한다. ‘2019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30개 프로젝트 중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프로젝트를 선정, 프로젝트당 약 1억원을 지원해 6개월간 시민들의 참여로 실험‧실증했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로보티즈(자율주행기반의 로봇플랫폼을 활용한 실외배송 실증) ▲디지털서울과 팀인터페이스(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마곡지구 주거지역 화재상황 인지시스템 구축) ▲에어오더(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도시 시범사업) ▲대시컴퍼니(스테이션 기반의 스마트시티형 IoT 1인 교통수단 운영방안 연구) ▲커뮤니티매핑센터(주민참여형 마곡 스마트시티 냄새 커뮤니티 매핑사업) 등이다.

로보티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으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자율주행 로봇이 음식점에서 주문자에게 음식을 직접 배송하는 기술 구현을 위해 마곡지구 로보티즈 본사 반경 1km 내에서 배달음식 사업자,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로봇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로봇이 점포를 출발해 주문자 앞까지 이동하는 전 과정을 관찰하며, 지역 환경, 도보 경사로, 둔턱, 횡단보도 등 로봇이 다닐 수 있는 환경에 대해 검증했다. 또 도로 주행과 관련해 현행 법률상 ‘자율주행로봇 배송 서비스’를 정의할 수 없으나, 규제관련 기관의 협조를 통해 사업추진 기간 내에는 상시 안전요원배치로 실증 연구를 진행했다. 

로보티즈는 이번 리빙랩 과제가 종료되더라도 마곡 내에서 실외배송로봇의 지속적인 실증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요청한 상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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