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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히로시마대, 5G 활용 원격 수술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2019.12.02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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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치료실과 모바일 전략 데스크를 5G로 연결 실험 성공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는 히로시마대학과 공동으로 ‘스마트치료실(SCOT:Smart Cyber Operating Theater)'과 5G 기술을 결합해 원격 의료 지원 현장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SCOT은 다양한 수술 영상과 수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시각화해 원격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의료 시스템이다. 수술실 MRI, 현미경 등 많은 의료 기기에서 수집한 영상과 생체 데이터를 활용하며 로봇 팔, MRI스캐너, 고해상도 모니터 등과 연동된다.

이번 실험은 히로시마대학병원에 있는 SCOT와 NTT도코모 중국 지사에 설치된 '모바일 전략 데스크'를 5G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G 기술을 이용해 원격지에 설치한 모바일 전략데스크측 숙련 의사가 SCOT에 있는 뇌 수술 집도의에게 실시간으로 원격 수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성해 5G 연결성을 검증했다. 5G 통신망을 활용해 대량의 수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추진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도쿄여자의과대학, 히로시마 대학과 신슈대학(信州大学) 등 5개 대학에 스마트 치료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덴소, 히타치제작소 등이 참여해 IoT를 활용해 각종 의료 기기·설비의 접속을 통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뇌수술 등의 응급 수술이 필요할 경우 전문의 없이도 숙련 의사가 원격으로 수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코모와 히로시마대학은 2020년 봄까지 히로시마대학을 5G 영역으로 만들어 이번에 실험한 의료 플랫폼의 본격 검증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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