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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스펙트럼'이 선정한 '올해의 로봇 선물'

기사승인 2019.11.2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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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디오 드론 등 15종 발표

   
▲올해의 로봇선물로 선정된 제품들. 사진 위쪽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DJI 매빅 미니, 교육용 로봇 아이로봇 루트(Root), 유비테크 지무 미봇2, 잡초제거 로봇 터틸(Tertill), 아이로봇 룸바 s9+, 가정용 로봇 러봇, 소니 아이보, PFF 카고 로봇 지타(Gita)

‘IEEE 스펙트럼’이 2019년판 ‘로봇 선물 가이드(Robot Gift Guide)’를 발표했다. IEEE 스펙트럼은 매년 연말 연시 휴가철을 맞아 로봇 선물 가이드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가 8번째다. 심사위원들은 로봇의 형태, 가격, 출시 연도 등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제품은 다음과 같다.

◇ 스카이디오 2(Skydio 2)

   
 

스카이디오 2는 미국 실리콘벨리 드론 스타트업체인 ‘스카이디오(Skydio)'가 공급하고 있는 자율비행 기능을 갖춘 드론이다. 스카이디오는 MIT 출신의 과학자와 구글 X의 ’프로젝트 윙(Project Wing)’ 출신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스카이디오 2는 다수의 카메라 장치들을 활용해 주변을 매핑할 수 있고 실시간 장애물 회피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천 달러

◇유비테크 지무 미봇2(UBTECH Jimu MeeBot2)

   
 

지무 미봇2는 중국 교육용 로봇업체인 유비테크가 내놓은 STEM 교육용 로봇이다. 6개의 서보 모터, 컬러 센서, LED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이용해 단계별로 3D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애플용으로만 출시되고 있다. 가격은 130달러

◇아이로봇 룸바 s9+

   
 

청소를 끝낸 후 쓰레기통을 스스로 비울 수 있는 ‘클린 베이스 오토매틱 먼지 처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첨단 v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임프린트 스마트 매핑‘을 활용해 청소 환경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400달러

◇PFF 지타(Gita)

   
 

‘지타(Gita)’는 이탈리아 ‘피아지오 패스트 포워드(Piaggio Fast Forward:PFF)’가 내놓은 카고 로봇이다. 지타는 식료품, 헬스 용품, 장난감, 피크닉 용품 등 물건을 싣고 주인을 따라가는 로봇이다. 전면 카메라와 시각 센서를 이용해 주인을 인식하며 주행 속도는 시속 6마일(9.65km)이다. 가격은 3250달러

◇DJI 매빅 미니

   
 

매빅 미니(Mavic Mini)는 2.7K 비디오 영상을 지원하는 무게 249g의 초소형 드론이다. DJI가 공급하고 있는 드론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다. 무게가 249g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 FAA(연방항공청)의 드론 등록 규정에서 제외된다. FAA 규정은 무게 250g 이상의 드론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가격은 400달러

◇ 레고 스타워즈 드로이드 커맨더

   
 

8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레고 세트다. 1000피스 이상의 레고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R2-D2,마우스 드로이드, 공크 드로이드(Gonk Droid) 등을 만들 수 있다. 블루투스로 제어할 수 있는 로봇 블록인 ‘무브 허브(Move Hub)를 활용해 레고 로봇을 조작할 수 있다. 가격 200달러

◇소니 아이보

   
 

로봇 애완동물 가운데 가장 비싸고 정교한 제품이다. 또한 가장 복잡한 컨슈머용 로봇이다. 소니는 아이보에 홈시큐리티 기능 등을 추가하고 무료 API 등도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2900달러.

◇니토 봇백(Neato Botvac) D4 커넥티드

   
 

고가의 로봇 청소기는 아니지만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웬만한 기능을 갖췄다. 지능형 청결 작업을 위해 레이저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매핑할 수 있고 사용자들이 청소 구역을 설정할 수 있다. 가격은 350달러(할인가)

◇큐브릿 큐리오시티 세트(Cubelets Curiosity Set)

   
 

큐브릿은 자석식 블록을 결합해 다양한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그래밍 절차가 필요없고 선도 필요 없다. 큐리오시티 세트는 4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해 설계됐으며 10개의 로봇 큐브로 구성되어 있다. 광센서, 거리센서, 모터, 블루투스 모듈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50달러.

◇터틸(Tertill)

   
 

터틸은 정원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로봇이다. 태양광으로 작동하며 스스로 알아서 식물과 장애물을 피해가면서 작업을 할 수 있다. 별도의 배선작업이나 비콘 설치가 필요 없다.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350달러

◇아이로봇 루트(Root)

   
 

하버드대학에서 개발한 교육용 로봇이다. 아이들이 코딩하는 법을 학습할수 있다. 아이로봇이 루트를 인수해 사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초보자나 초등학생을 위한 블록 기반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과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을 위한 텍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200달러

◇러봇(LOVOT)

   
 

일본 로봇 스타트업 ‘그루브 X(GROOVE X)’가 공급하고 있는 가정용 로봇이다. 러봇은 ‘러브(Love)’와 로봇(Robot)’을 합성한 용어로, “생명은 아니지만 따뜻하다”는 컨셉을 담고 있다. 가격은 2750달러.

◇스페로(Sphero) RVR

   
 

RVR은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로봇이다. 교육용 로봇인 ‘스페로’와 보다 정교하고 비싼 로봇인 ‘미스티(Misty)’의 중간쯤 되는 제품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확장성도 좋다. 가격은 250달러

◇당신의 로봇을 훈련하는 법(How to Train Your Robot)

   
 

UC버클리와 전미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블루마 골드버그(Blooma Goldberg) 등이 저술한 로봇 학습서다. 초등 4,5학년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로봇 설계및 개발에 관한 입문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완전 초보자보다는 로봇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춘 학생들이 보면 좋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딥러닝 등 개념도 소개하고 있다.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MIT 미니 치타

   
 

MIT생체모방 로봇연구소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다. MIT는 연구자들을 위해 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휴대가 용이하고 다이나믹하며 매우 강인하다. 제어하기도 쉽다. 연구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할만하다. IEEE 스펙트럼이 선정한 올해의 로봇 선물 가운데 가장 환상적인 제품이다. 가격은 미정.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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