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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보월드]물류로봇 출품 업체

기사승인 2019.10.08  1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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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로봇ㆍ티로보틱스ㆍ수성 등 출품

로봇신문은 '2019 로보월드'를 맞아 특집호를 지면(24개면)으로 제작해 킨텍스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참여업체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2019 로보월드 특집호(지면)'에 소개된 업체 가운데 물류 로봇 업체를 온라인으로 소개합니다(편집자)

◊유진로봇

   
▲ 유진로봇 물류로봇 '고카트'

유진로봇은 1988년 3월 설립 후 지난 32년 동안 로봇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며 서비스 로봇 제품 개발의 노하우를 쌓아온 로봇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로봇 융합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에는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 가정용 청소로봇인 아이클레보 등을 선보인다. 고카트 시연이 진행되며, 3D 라이더(LiDAR)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카트(GoCart)는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정확하게 공간을 분석하고, 목적지로 스스로 물건을 배송하는 자율주행 물류로봇이다. 스테레오 카메라, 3D 센서,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공간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피하고 우회하는 등 자율 주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유진로봇에서 개발한 로봇관제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스마트 빌딩의 내부 시스템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3D 라이더는 물체를 3차원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로 로봇주행에 있어 장애물 등을 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파악하는 핵심기술이다. 200m이상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고, 오차가 5cm미만이며 0 Lx의 어두운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3D LiDAR는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공장 자동화뿐만 아니라 보안 및 경비까지 공간 스캐닝이 필요한 다양한 접점에 활용되며, 2019 로보월드 유진로봇 부스에서 언전 라이더와 3D 라이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ANS(Autonomous Navigation Solution) 솔루션은 자율 주행을 위한 유진로봇만의 전문화된 자율 내비게이션 솔루션이다. 유진로봇의 ANS 솔루션은 소나 센서, 안전 라이더(Safety LiDAR), 3D ToF라이더, FMS(Fleet Management System), 스테레오 카메라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ANS 솔루션을 통해 자율주행 지게차, 카트, 청소로봇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지털 사이니지 등 바퀴가 있는 모든 장치들을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적용할 수 있다.

2005년 처음 출시된 유진로봇의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시리즈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청소 로봇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하였으며, 청소로봇으로는 국내 최초로 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되었다. 혁신적인 카메라 매핑 기술과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와이파이 제어, 장애물을 인식하고 민첩하게 피할 수 있는 정확한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청소 로봇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 부스에서는 강력 흡입을 자랑하는 O5와 함께 물걸레기능까지 동시 가능한 G5 제품 시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티로보틱스

   
▲ 티로보틱스 물류지원로봇 '캐리로(CariRo)'

티로보틱스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용 진공로봇을 넘어, 인간과 사회의 자유로운 모빌리티를 꿈꾸는 글로벌 로봇기업이다.

2004년 창립된 티로보틱스는 2008년 국내 최초로 8세대, 2009년 10세대 진공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일본 샤프, 중국 BOE 및 CSOT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등에 공급해 2018년 66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에는 코스닥에도 상장했다.

미래 비전으로는 인간과 사회의 활동영역에서 자동화된 로봇이 훌륭한 보조자로서 역할을 하는 전문 서비스로봇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MaaS의 기본 요소인 자율주행로봇을 비롯해 자율주행 물류지원로봇, 배달로봇 및 자율주행셔틀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 중이다. 외골격 형태의 의료재활로봇도 수년간 집중투자해 신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티로보틱스는 이번 로보월드에 자율주행 물류지원로봇인 ‘캐리로(CarriRo)’를 집중 홍보한다. 물류 및 제조현장에서의 작업 인력 부족은 심각하다. 특히 현장의 힘든 노동 강도로 신규 인력의 채용 및 기존 인력의 이탈 등이 상습화되고 있으며, 대체 인력의 원활한 공급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캐리로는 작업자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무인화된 반복이송 작업이 가능하여, 전체적인 작업 효율을 높인다. 2015년 최초 출시 이후, 130여개 고객사들이 사용 중이다. 자율주행 및 사용자 추종 모드의 손쉬운 전환이 가능하며 최대 시속 6km로 150Kg까지 직접 운반 가능하다. 대차를 견인할 경우 300Kg을 한번에 이송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까지 연속 작업이 가능하며 별도의 티칭 준비없이 독자적인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자율주행경로를 설정할수 있다. 3PL 물류센타, 자동차 부품제조사, 식품 제조 및 유통사에서 물류 이송 보조 용도외에 실시간 재고확인, 디지털피킹 보조 등으로 활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티로보틱스와 일본 ZMP의 합작사인 (주)앤로를 통해 정식 공급, 서비스되며, 올해 11월부터 자율주행 물류지원로봇 캐리로의 손쉬운 도입을 위한 렌탈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수성

   
▲ 수성 '나르마FAUST'

수성은 창업이래 물류 장비 제조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개선, 전국적으로 구축된 40개소의 AS센터에 의한 신속한 서비스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시될 자율 이동 로봇은 수성의 전통적인 물류기기 개발 노하우와 첨단 로봇 기술이 융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앞세워 무인 물류 장비 생산에서부터 스마트 공장 시스템 공급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출품제품인 ‘나르마(NARMA) C.L.U(CLAUD:Container Loading And Unloading Demonstrate Machine)’는 컨테이너 내부 적재물을 자동으로 이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항구 및 공항 등의 다양한 물류 시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장비다.

‘나르마 F.A.T(FAUST:Favor Autonomous driving Unloading System Tow Truck)’는 실내 물류 이송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정확한 정밀도로 경로를 인식하여 스스로 목표를 찾아가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등 안전하고 고효율의 성능을 발휘하는 무인물류장비다.

◊한성웰텍

   
▲ 한성웰텍 '무인운반차(AGV)'

지난 1992년 설립된 물류 운반기계 및 공장자동화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한성웰텍은 생산, 기술설계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생산기술로 국내 동종업계 중 품질 및 기술력의 선두업체로 자리잡았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엘지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운반기계 및 자동화 설비 전문메이커로 한성물류운반기계㈜에서 한성웰텍㈜로 사명을 변경했고, 현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물류공정 자동화설비인 지능형 로봇무인운반차(AGV,LGV등) 제작공급업체로 자리잡았다. 앞선 기술로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미주, 유럽 등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금형교환용 LGV, 스팟(SPOT) 겸용 가이드 AGV, MCT 소재 교환 LGV, 저상 견인형 AGV 등을 선보인다. 자동금형교환용 LGV는 금형을 사출기 혹은 프레스에 자동 도킹하여 무인 교환할 수 있다. 레이저 가이드 기술을 이용한 정밀한 도킹으로 대형 가공물의 핸들링이 가능하다. 스팟 겸용 가이드 AGV는 라인 테이프 스팟 가이드를 겸용 사용하여 이동 레이아웃 변경이 용이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수 있다. MCT 소재 교환 LGV는 금형가공소재를 MCT에 자동 도킹하여 무인교환하며 레이저 가이드 기술을 이용한 정밀한 도킹으로 대형가공물의 핸들링이 가능하다. 저상 견인형 AGV는 저상형으로 대차하부에서 견인하여 회전공간절약, 정밀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큐리보

   
▲ 큐리보 자율이동로봇(AMR) 'QUBO'

큐리보는 2016년 설립한 서비스 로봇 및 물류 로봇 전문기업이다. 로봇분야의 업력은 짧지만 다양한 분야 특히 AI(인공지능)와 통신분야 기술력과 자율주행기술이 융합된 로봇 솔루션 업체이다.

주요 사업분야는 물류, 제조공정에서 필요로 하는 운반용 AMR, 스태커 등 무인지게차 솔루션이다. 또한 사람의 얼굴을 검출하고 인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바탕으로 매장 등 실내 공간에서 물건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큐리보 로봇 솔루션의 특징은 자체 로봇관제 시스템(Robot Management System:RMS)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RMS는 웹 기반 솔루션으로 스크래치 프로그램 기반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초보자라도 쉽게 로봇을 운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RMS에서 맵을 제작 및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약 100대 이상의 실시간 로봇 관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중 맵(MAP) 관리를 바탕으로 맵과 맵간의 자동 전환기능과 로봇관제를 통한 트래픽 컨트롤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물류센터나 공장 등에서 관리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큐리보는 기존 AGV 한계를 극복해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로봇 인간 간 협동을 지원하는 자율이동 로봇(AMR)인 큐보(QUBO)를 선보인다.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정확한 공간분석을 하고, 관제에서 지정한 목적지까지 자율적으로 물건을 배송하는 두 종류의 카트 형태와 상단을 커스터마이즈 형태로 제작해 공급한다. QUBO는 물류창고, 공장 호텔 병원과 같은 공간에서 물류를 배송 지원하며. 3D심도 카메라, 초음파 센서, 2개의 라이더 센서를 활용해 사람이나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여 충돌 회피 및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자동 충전시스템과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옵션으로 LTE 탑재도 가능하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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