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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보월드]산업용 로봇 출품업체

기사승인 2019.10.08  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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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스타ㆍ레인보우 로보틱스ㆍ제우스 등 참여

로봇신문은 '2019 로보월드'를 맞아 특집호를 지면(24개면)으로 제작해 킨텍스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참여업체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2019 로보월드 특집호(지면)'에 소개된 업체 가운데 산업용 로봇 업체를 온라인으로 소개합니다(편집자)

◇로보스타

   
▲ 로보스타 '스카라로봇'

로보스타는 20년 이상 로봇 관련 연구개발 및 제조를 진행해온 국내 제조용 로봇의 선도기업이다. 2018년 7월 LG전자㈜가 3자 유상증자 배정으로 대주주가 되었으며, LG전자 자회사 및 ㈜LG에 편입됐다.

LG전자는 “로봇사업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아 독자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인 로봇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지능형 자율공장’ 구축에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로보스타는 가반하중 4, 7, 12, 20kg급 수직 다관절 로봇과 직각좌표 로봇, 피커 로봇, 글라스 반송 로봇, 스카라 로봇 등 제조용 로봇, 10. 5G CF 노광기 스테이지, OLED 검사용 스테이지, 8G CF 노광기 스테이지, 반도체 정밀 스테이지 등의 정밀 스테이지, 스크류 체결기, 솔라셀 검사기, 반도체 EFEM 시스템, 렌즈 조절기 등의 시스템 및 반도체 장비등을 공급하고 있다.

수직 다관절 로봇은 주력제품인 4, 7, 12, 20kg급 이외에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1, 5, 7, 24, 50, 220Kg 등 풍부한 라인업을 준비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양에 유연하고 긴밀하게 대응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트랜스퍼 로봇(Transfer Robot)은 FPD 제조공정의 핵심 역할인 이송 및 적재용으로 활용되는 제조용 로봇으로 국내 및 해외 주요 FPD 생산현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1G~10G급까지 다양한 사이즈 및 종류의 모델을 보유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반도체용 로봇 및 장비 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 역할인 이송 및 적재용으로 활용되는 제조용 로봇(트랜스퍼 로봇)과 각종 반도체 공정내 웨이퍼(Wafer)의 원활한 이송에 활용되는 반도체 장비로써, 국내 및 해외 주요 반도체 생산현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모델을 보유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정밀 스테이지는 각종 FPD산업의 공장자동화 및 물류 시스템용 이송장치 등 공정장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의 기본 기계인 정밀 스테이지 국내 및 해외 FPD 시장의 공정장비 및 그 외 각종 초정밀 가공기 및 검사의 기초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 및 종류의 모델을 보유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시스템 장비 부문은 로봇 및 모션제어를 기반으로 각종 IT, FPD, 반도체, 쏠라, LED 등 산업전반에 적용되며 관련산업의 소형부품의 핸들링 및 정렬, 부품의 접착, 가공, 몰딩, 절단코팅, 증착 등 다양한 IT 전자부품의 제조공정에 적용중에 있다.

로보스타는 중국, 일본, 유럽, 미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유통망을 갖추고 적극적인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레인보우 로보틱스

   
▲ 레인보우 로보틱스 협동로봇 'RB5'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카이스트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센터에서 출발한 기술 기반의 로봇 회사이다. 지난 7월 1년 6개월의 노력끝에 휴보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동로봇을 자체 개발해 산업용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작년 로보월드에는 협동로봇 시제품을 전시하였으며, 올해는 개발 완료된 협동로봇 완제품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현재는 적재량 5kg의 RB5 모델이 출시되어 있고, 국내 최대 로봇전시회인 로보월드에서는 적재량 3kg의 RB3, 10kg의 RB10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팔 길이가 긴 모델과 공압라인이 내재화된 모델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감속기를 제외한 모터, 센서, 제어기, S/W에 이르는 로봇의 모든 핵심부품을 직접 개발하여 원가 경쟁력을 높였으며, 도입 단계이지만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타사 대비 제어 성능이 우수하며 무엇보다도 자체 기술로 개발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우수하여 전문가가 아니어도 손쉽게 로봇을 운용할 수 있다.

협동로봇 RB5는 별도의 안전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상의 협업 솔루션이다. 제한된 공간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반복정밀도는 ±0.1mm이다.

협동로봇을 활용한 바텐더 로봇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텐더 로봇은 서비스 시장에 협동로봇이 활용되는 예를 선보이고 잠재 고객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올해는 협동로봇을 널리 알리는 것에 집중하고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활용성 검증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제우스

   
▲ 제우스 산업용 6축 다관절로봇 'ZERO'

제우스는 1970년 창사이후 반도체, LCD, LED,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이어지는 IT산업발전과 맥을 같이 하면서 성장해왔다. 언제든지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제우스의 목표와 기업 정신은 40여년 동안 제우스의 변하지 않는 핵심가치로 이어져 왔다. 그 결과 반도체와 LCD산업의 핵심장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클리닝(Cleaning) 설비와 HP/CP, 제품의 양산을 위해 필수적인 물류장비 및 CIM 등 인라인(In-Line) 소프트웨어, 생산에 필요한 케미컬 제품과 핵심 산업부품,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와 LCD산업에 토탈 솔루션 공급자로 자리매김했다.

제우스는 FPD 및 반도체 산업을 위한 산업용 로봇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6축 다관절 산업용 로봇인 ‘제로(ZERO)‘를 출시했다. 가반 중량 5kg로 픽앤 플레이스(pick-and-place), PCB 조립 및 비전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응용분야를 위해 설계되었다.

제로는 산업용 로봇으로 높은 수준인 ±0.02mm 반복 정밀도를 구현하며 모듈식 설계를 채택, 유지 보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소공간에 설치 할 수 있는 풋프린트(Ø149mm)와 경제성 있는 소비전력(250W)으로 비용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사용자는 로봇 작동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 알에스오토메이션 독립형 서보 드라이브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제어분야 전문기업이다.1985년부터 삼성전자, 로크웰오토메이션 등 글로벌 초우량 기업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기존의 PLC, I/O, 서보모터/서보드라이브, 모션컨트롤러, 인버터 등 자동화 핵심 제어기기의 개발 및 공급을 통해 국내 사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로봇 제어용 핵심 부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로봇, 스마트 머신, 유도무기용 정밀 광학 엔코더(encoder)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일,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던 산업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서보모터 전문 기업 코모텍과 협업을 통해 협동로봇 등에 필요한 20비트급 자석식 엔코더를 개발했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국산화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액추에이터는 협동 로봇의 핵심부품으로 로봇 국산화 기술의 최종 단계로 알려졌다.

현재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와 소프트웨어 로봇제어기 등 로봇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신제품을 다수 출시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안전 기능이 강화된 이더캣(EtherCAT) 기반 네트워크 고성능 다축 서보 드라이브’이다. 현장의 안전 기능을 강화했고 하나의 모듈로 최대 3축까지 구동할 수 있는 소형 제품으로,로봇의 손과 발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이다. 이 제품은 게인 무튜닝, 제진(input shaping), 인덱싱 기능 및 써드파티 리니어 모터 구동 등 기존 CSD7 서보드라이브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서보 모터인 CSM/RSM 시리즈와 함께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폭넓은 구성이 가능하다.

◊온로봇

   
▲ 온로봇 '듀얼 그립 마운트 VG10'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로봇은 협동로봇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혁신적인 EOAT(End-of-arm-tooling) 기업을 합병해 2018년 6월에 설립되었다. 미국 퍼셉션 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 헝가리 옵토포스(OptoForce), 덴마크 온로봇(OnRobot)이 모여 EOAT 글로벌 리더인 온로봇 (OnRobot A/S)가 되었다.

EOAT의 혁신과 유연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해 4월 또 다른 그리퍼 제조사인 블루워크포스(Blue workforce)를 인수 합병해 소프트 그리퍼 및 비전 시스템을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2020년까지 약 50개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로보월드에는 최신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인다. RGx 시리즈 그리퍼는 two-finger 그리퍼로, 제품의 크기에 따라 로봇의 동작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크기와 모양이 서로 다른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고객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으며, 물체의 유무와 손실 여부를 피드백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로봇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VG10은 진공 그리퍼로, 별도의 에어서플라이스시템(Air supply system) 없이 공압을 통한 작업물을 다룰 수 있는 그리퍼다. VG10 공압 그리퍼 안에 자체적으로 공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컴프레서가 내장되어 있어 추가 에어서플라이시스템없이 공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EX 센서는 포스/토크 센서로서 정밀한 제품 조립, 연마 등의 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포스/토크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도가 우수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게코(Gecko) 그리퍼는 도마뱀이 벽이나 천장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을 수 있는 성질을 이용해 작업물을 다룰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공압을 사용할 수 없는 작업물이나 오염에 민감한 작업물을 다룰 수 있다.

◊뉴로메카

   
▲ 뉴로메카 협동로봇 '인디 시리즈'

뉴로메카(Neuromeka)는 이번 로보월드에서 협동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 ‘인디케어(IndyCARE)’를 론칭한다.

'인디케어’는 협동로봇의 원격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웹 기반 서비스로,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에서 협동로봇의 실시간 상태, 조업 데이터, 이상 상황에 대한 이벤트 로그를 제공한다. 조업데이터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협동로봇의 작업 횟수, 각 관절의 온도 외에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추가할 수 있는 세개의 추가 입력을 가지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웹카메라를 통해 협동로봇이 설치된 작업장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업중 발생되는 모든 충돌감지, 비상정지 상황에 대해 이벤트 로그 파일과 스트리밍 동영상을 저장해 로봇 관리자의 원인 파악을 돕고 엔지니어의 원격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뉴로메카는 이번 로보월드에서 다양한 제품과 데모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3월 공개한 ‘인디12(Indy12)’와 딥러닝 기반의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가 주목할만하다. ‘인디12’는 가반 중량 12Kg급 제품으로 기존 3, 5, 7, 10kg에 추가된 라인업이다.

‘인디12’는 ‘굿디자인’과 ‘레드닷어워드’를 수상한 ‘인디7(Indy7)’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딥러닝 기반의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는 저가의 비전센서와 딥러닝 서버 공유를 통해 고성능 비전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인디아이’는 까다로운 작업 조건이 필요했던 기존 비전센서와 달리, 공간과 조광의 제약 없이 어떤 작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딥러닝 서버 공유를 통해 작업 물체 데이터를 저장하여 고객 요청에 따른 다양한 제품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뉴로메카는 이번 로보월드에 인디고 파트너사 ’코보시스’, MES 솔루션 전문기업 ‘하티오랩’, POS 단말기 전문기업 ‘오케이포스’와 함께 F&B 토탈 자동화 데모를 선보인다.

◊민트로봇

   
▲ 민트로봇 산업용로봇 'Pal i-400'(좌측)과 정밀감속기

민트로봇은 다량 보유한 로봇 핵심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의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제조용 로봇 원가의 35%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정밀 감속기와 같은 하드웨어 부품을 비롯 로봇을 제어하는 모션 제어기 등 소프트웨어 부품까지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법인 설립 후 로봇 개발에 주력해온 민트로봇은 올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현재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일본 등의 국가에 기술 의존없이 자생 가능한 국산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대기업조차 하기 힘든 로봇제조를 스타트업이 성취한 것이다.

올해 로보월드에서 선보이는 산업용 로봇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크린룸 등의 환경에서 구동이 가능한 새로운 ‘Pali’ 시리즈이다. Pal i-400은 IP65 수준의 보호 레벨 및 전 외관 아노다이징 마감, 노출부에 대한 스테인리스 재질 사용을 통해 디스플레이, 식품과 같은 크린룸 적합 조건을 요구하는 곳에서 동작할 수 있다. 성능이 개선된 독자적인 정밀 감속기(Elacloid Drive)를 바탕으로 더욱 빠르고 신뢰성 있는 움직임을 보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부품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되는 로봇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화이트리스 제외와 수출 규제로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로봇 산업 현실을 감안해 핵심 기술의 자립을 강조할 계획이다.​ 

◊유니버설 로봇

   
▲ 유니버설로봇 'UR16e'

유니버설 로봇은 '2019 로보월드'에 가반하중 16kg의 신제품 ‘UR16e’를 선보인다. UR16e는 유니버설 로봇의 제품 중 가장 무거운 무게를 이동 운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UR16e를 이용하면, 더 큰 중량을 다뤄야 하는 공정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려 더 다양해졌다.

UR16e는 900mm의 도달 거리, ±0.05mm의 반복성을 지니고 있다. 무거운 부품 및 제품들의 취급이 가능하며 머신 텐딩 등의 공정을 자동화하기에 이상적이다. UR16e는 로봇 프로그래밍 및 통합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나 경험 없이도 제품 개봉부터 설치 및 프로그래밍까지 단 한시간 안에 가능하다. 설치 필요 면적이 적고 900mm의 도달 거리를 통해 어떤 생산 환경에도 구애 받지 않고 통합이 가능하다.

UR16e는 기존의 유니버설 로봇 e-시리즈 협동로봇들처럼(UR3e, UR5e, UR10e) 힘 감지 내장센서, 사용자 설정 가능한 정지 시간과 정지 거리를 포함한 17가지의 안전 기능 그리고 직관적인 프로그래밍을 제공한다. UR16e는 EN ISO 13849-1, PLd, 카테고리 3 및 EN ISO 10218-1을 포함하여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위한 가장 까다로운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 표준을 충족한다.

◇제팩

   
▲ 제팩 박스포장 자동화 설비

1989년에 설립된 제펙은 박스제함기, 테이핑기, 컨베이어시스템 등 박스포장 자동화 설계 및 제조 전문업체로, 세계 유력 로봇업체와 제휴해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등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ABB, 유니버설 로봇, 온로봇 등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이들 회사의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그리퍼 등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국 모바일 로봇 전문업체인 ‘하이크비전(HIKVISION)’과도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의 모바일 로봇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제팩은 국내 산업계에 HIKEVISION의 자동무인 운반로봇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로봇은 사용자 친화적 설계, 안전장치 탑재 등 특징을 갖고 있으며 최대 탑재중량 3000kg을 자랑하며 충전 후 자동복귀 기능, 장애물 회피, 비상 정지버튼 등을 지원한다.

박스 포장 자동화 분야에선 수출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중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칠레, 말레이시아 등 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했다. 국내에선 삼성, LG, CJ, 롯데, 해태 등 식음료 및 유통, 전자 등 분야에 포장라인 시스템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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