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미스티 로보틱스,'미스티 II' 로봇 출시

기사승인 2019.09.09  17:48:16

공유
default_news_ad1

-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 출시는 올해말쯤 예정

   
▲‘미스티 로보틱스(Misty Robotics)’의 미스티(Misty) II 로봇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위치한 로봇 스타트업 ‘미스티 로보틱스(Misty Robotics)’가 개발자용 로봇 플랫폼인 ‘미스티(Misty) II’를 출시한다. 당초 올해 4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5개월 가량 지연된 것이다.

이번 제품 출시는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일반 소비자들은 올해말쯤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스티 로보틱스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1백만 달러에 다소 미달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번에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미스티 II는 자바 스크립트 기반의 개발자 프로그램 키트와 소프트웨어 버전 1.0.3, 비주얼 스튜디어 코드 확장판, API익스플로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제품을 공급받는 후원자는 500명에 달한다. 미스티 로보틱스는 현재까지 1500대의 로봇을 선주문받은 상태다.

미스티 로보틱스의 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은 “미스티는 24년전 로봇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후 내가 원했던 로봇 플랫폼”이라며 “로봇 프로그램 코드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형태를 갖고 있는 미스티 II는 무게 약 2.7kg, 높이 35.5cm이며 4K 소니 카메라, 4.3인치 LCD디스플레이, 2개의 스피커, 8개의 ToF센서, IR 심도센서 등을 내장하고 있다. 라스베리 파이 4와 아두이노 우노(Uno)를 위한 호환 모듈을 제공한다. 로봇의 얼굴 부위는 3자유도를 갖추고 있어 목을 간단하게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미스티II의 운영체제는 ‘윈도 IoT코어’와 '안드로이드 9 오레오(Oreo)'다. 아마존의 알렉사, MS의 코그니티브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얼굴 인식, SLAM, 오디오 녹음 및 플레이, 사진 캡처 등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판매가격은 정상 가격에서 25% 할인된 2399달러(약 286만원)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44
ad59

인기기사

ad56
ad58
ad5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main_ad1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