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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모비우스 이미징' 5억 달러에 인수

기사승인 2019.09.09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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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로봇 분야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 모비우스 이미징의 영상 촬영 장비

미 의료기기 업체인 ‘스트라이커(Stryker)’가 의료 영상 및 수술 로봇업체인 ‘모비우스 이미징(Mobius Imaging)’과 ‘카단 로보틱스(Cardan Robotics)‘를 5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더 로봇 리포트‘가 보도했다. 현금으로 3억7천만 달러를 먼저 지불하고, 개발과 상업화 단계에 따라 1억3천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스트라이커는 미국 미시건주 칼라마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슬관절 분야 수술용 로봇 전문업체다. 지난 2013년 '마코 서지컬(Mako Surgical)'을 16억8천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수술용 로봇 시장에서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에 스트라이커에 인수된 모비우스 이미징은 매사추세츠주 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검사(point-of-care) 방식 영상 이미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실시간 모바일 이미징 장비인 ‘에어로 트루CT(Airo TruCT) 스캐너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미 FDA로부터 510k(시판전 신고서 제출) 승인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스트라이커의 척추 수술용 ’NAV3i‘ 내비게이션 가이던스 시스템과 통합 운용되고 있다. 모비우스는 에어로 트루CT 기술을 인정받아 지난해 2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카단 로보틱스는 모비우스 이미징의 자회사로 외과 수술과 '인터벤션 영상의학(interventional radiology)'을 위한 로봇 기술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스트라이커의 정형 및 외과 사업 부문 대표인 ‘스펜서 스타일즈(Spencer Stiles)’는 “이번 인수는 스트라이커의 포트폴리오에 첨단 이미징 기술과 로보틱스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에 앞서 지난 3월 스트라이커는 오소스페이스(Orthospace)를 2억2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 올해 의료 로봇 분야 주요 인수 합병

한편 올해 의료 분야에선 굵직굵직한 인수합병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지난 2월 존슨 앤 존슨이 '오리스 헬스(Auris Health)'를 34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지멘스는 '코린더스 바스큘러 로보틱스'를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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